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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업 Archives - 뉴스벨

#발행기업 (3 Posts)

  • 중진공, 스케일업금융 2차 참여기업 모집…내달 18日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다음 달 18일까지 2024년 제2차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최대 5년간 120억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스케일업금융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있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다음 달 18일까지 2024년 제2차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최대 5년간 120억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스케일업금융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있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 금융위, 시장 건전성 제고 위한 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실시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금융위원회가 '전환사채 시장 건전성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한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환사채 등의 발행 및 유통 등에 관한 △공시 강화, △전환가액 조정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금융위는 전환사채 등의 발행 및 유통공시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 전환사채 등 발행시 콜옵션 행사자를 공시토록 해야 하나, 대부분 '회사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자'로만 공시하고 있어 투자자가 콜옵션 행사자에 대한 정보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안은 회사가 콜옵션 행사자를 지정하거나, 콜옵션을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에는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도록 해 투자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만기 전 취득한 전환사채 등을 최대주주에게 재매각한 후 주식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을 통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었는데, 전환..
  • 복수의결권 1호 기업 탄생…오영주 "복수의결권주식 제도 통해 벤처 생태계 경쟁력 강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복수의결권주식 발행 1호 기업이 탄생했다. 작년 11월 17일 복수의결권주식 제도가 시행되고 96일만에 1호 기업이 탄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콜로세움 코퍼레이션에서 '첫 복수의결권 발행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수의결권주식은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이 부여되는 주식으로 벤처기업이 지분 희석의 우려 없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복수의결권주식의 발행은 비상장 벤처기업에 한정하며 창업주로서 현재 회사를 경영하는 자에게만 발행할 수 있다. 여기서 창업주는 자본금을 출자해 법인을 설립한 발기인으로 지분을 30% 이상 소유한 최대주주이다. 복수의결권주식을 발행하기 위해선 법률에서 정한 사항을 회사의 정관에 기재해야 한다. 정관개정과 복수의결권주식의 발행 모두 발행주식총수 4분의 3 동의를 요하는 가중된 특별결의를 통해야 한다. 복수의결권주식을 발행한 기업은 중기부에 보고할 의무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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