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 참변' 7세 소녀 장례식장에 걸그룹 아이브가 추모 화환 보낸 이유광주에서 후진 중 재활용차에 치여 숨진 7세 A양의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가 근조화환을 보냈다. A양은 아이브의 팬이었다.
고(故) 김수미 발인식: 고인 모신 관 들었던 양아들 3명의 얼굴에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배우 고(故) 김수미는 엄마처럼 따뜻한 집밥과 유쾌한 입담으로 마음을 나눴다. 그래서 그를 엄마라고 부르고 따르는 연예계 양아들이 많다.지난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 김수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대선배인 그를 어머니라고 불렀던 장동민, 윤정수, 정준하가 고(故) 김수미의 발인식에서 고인을 모신 관을 직접 들었다. 이날 방송인 장동민과 윤정수, 정준하는 운구를 맡았다. 이들은 슬픔의 잠긴 얼굴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서로를 엄마와 아들로 불렀던 장동민은 맨 앞에서 관을 들며 고인과 끝까지
서현역 차량 돌진 난동 희생자 눈물의 발인…"먼저 가요, 여보"경기 성남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의 차량 돌진 사고로 숨진 60대 피해자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7시30분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은 허망하게 곁을 떠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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