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황정음 (1 Posts)
-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엉뚱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했다가 두차례 사과한 황정음이 결국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남편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했던 배우 황정음(39)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22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황정음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다. 황정음은 지난 4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 관계 없는 여성 A씨의 사진을 올리며 남편의 불륜 상대로 지목하는 글을 게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자 A씨는 자신은 상간녀가 아니라며 반박글을 올렸다. 황정음도 “무관한 분을 남편의 불륜 상대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