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띠동갑인데.. 깜짝 '만남' 소식 전한 선남선녀배우 김선호가 박훈정 감독과 신작 '폭군'으로 다시 의기투합한다. 그리고 항상 신예 여자배우를 내세웠던 박훈정 감독답게 이번에도 뉴페이스가 있다. 바로 배우 조윤수가 그 주인공. 조윤수는 작중 '폭군 프로그램'의 샘플 탈취를 의뢰받은 기술자 자경 역으로 합류했다. 이에 조윤수에 대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나이 25세인 조윤수는 무용과를 졸업하
박훈정 "김선호 논란, 어떻게 할 거냔 질문에..."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김선호가 논란 이후 줄줄이 작품에서 하차하더라. 그때 내게도 '어떻게 할 거냐'는 물음이 있었다. 난 기다리기로 했다. 다른 대안은 없었다." '신세계', '마녀'로 '누아르 장인'이란 타이틀을 얻은 박훈정 감독이 신작 '귀공자'로 돌아왔다
'귀공자' 글로벌 인기 노린다...아시아 주요 국가 개봉 확정[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늘 개봉하는 영화 '귀공자'가 아시아 주요 지역 개봉을 확정했다. '귀공자'는 21일 한국과 더불어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13개국에서 동시기 개봉을 확정했다. 또 북미, 독일, 벨
영화 '귀공자' 악역 김강우 "화 난 수사자처럼 연기했죠"개봉 이틀 앞두고 인터뷰…"서부 영화 많이 보면서 준비" 영화 '귀공자' 속 김강우 [NE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화가 나 이글이글하는 수사자를 생각하면서 연기했죠."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귀공자' 김선호 "영화 속 제 모습 신기…잘해야겠다는 마음뿐"킬러 역으로 14년 만에 영화 데뷔…"대본 보기도 전 캐스팅 수락" "믿어준 박훈정 감독에 감사…저를 돌아볼 수 있던 시간" 영화 '귀공자' 주연 김선호 [스튜디오앤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스크린에서 제 모
‘복구’ 김선호, 박훈정 감독 신작 ‘귀공자’로 6월 스크린 데뷔박훈정 감독의 신작 ‘귀공자’가 6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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