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한·베 스포츠 교류 확대…'제2의 박항서' 나오려면사격·태권도 등 종목서 한국인 지도자 활약…"여건 열악해 기업 지원 필요" 작년 10월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베트남 선수들을 격려하는 박항서 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한국과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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