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NCT 재현, 아이돌들의 스크린 무대 된 BIFAN [D:영화 뷰]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아이돌 배우들의 작품들이 대거 포진됐다. 김재중부터 권은비, NCT 재현, 이호원, 위키미키 출신 김도연 등의 작품이 초청되면서 정식 개봉 전 영화 팬들을 먼저 만난다.지난 4일 문을 연 BIFAN은 인피니트 이호원의 '천국', NCT 재현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위키미키 김도연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 괴담: 개교 기념'일을 '코리아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초청했다.한국 장편 영화 경쟁 부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은 한국 장르 영화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을 만나는 자리다…
'최악의 악'부터 '황야'까지… 심상치 않은 배우, 이곳에 정착했다배우 박지훈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지훈은 블레이드와의 협력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표창원 "딸, 범죄과학 대학원 졸업…같이 록 페스티벌 즐겨"프로파일러 출신 방송인 표창원이 딸을 언급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광희가 스페셜 MC로 참석한 가운데 표창원, 박지훈, 션, 심형탁이 출연했다.이날 표창원은 "처음에 딸이 '사랑꾼 특집'이라는 얘기를 듣고 '사냥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