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민선8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박차…시민소통실을 신설 "현장에 답이있다"아시아투데이 윤요섭 기자 =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속에 뿌리를 내린 거제시 민선 8기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줄기 뻗기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박종우 거제시장이 있다. 그는 시정(市政) 철학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이며, 항상 현장 위주, 시민 중심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기반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시정 철학을 가지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행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 위해 시민소통실을 신설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 '척척거제 박반장' '든든한 시장실' 등 새로운 시책을 연달아 시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의 든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 '직원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한 거제시 내·외부 변화 주도 '걸어서 시민속으로'는 19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시민과 18번의 만남을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주로 단체장, 이통장 등이 주인공이던 행사..
‘장사는 건물주다 매출 향상 인풋 세미나’ 성료.. 성공 사례 공개 조명[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2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 ‘장사는 건물주다 매출 향상 인풋 세미나’ 행사가 최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1위 자영업자 경제 교육 플랫폼 '장사는 건물주다(대표 조현우·강호동)' 주최 아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포스코타워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특히 성공을 거둔 자영업자들이 강사진으로 등장을 예고하며 일찌감치 조명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강사진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의 사전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사전 영상을 시청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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