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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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큰 조규성 공백' 영입생 박재용이 대체 가능할까? 전북 감독 생각은 'K리그 득점왕' 조규성(25·미트윌란)의 공백은 역시나 크다. 전북현대의 새로운 공격수 박재용(23)에게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전북은 조규성이 떠난 이후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7월 초반 2연승을 달리다가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 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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