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부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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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에 비해…!” ‘61억 횡령재판’ 박수홍 친형이 징역 2년에 불복해 항소하자, 바로 다음날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박수홍(54)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모 씨(56)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자,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20일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정영주 부장검사)는 친형 박씨와 형수 이모씨의 연예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이에 앞서 박씨는 전날(19일)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박씨 부부의 1심 판결을 언급하며 “박씨가 횡령금 중 일부를 피해자를 위해 지출했다고 판단하는 등의 이유로 일부 무죄를, 이씨는 박씨와의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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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진호 "박수홍 친형 법인카드 자신들의 가족은 쓰게 하면서 박수홍만 못쓰게 해..." 방송인 박수홍(54)과 친형 박모씨 부부의 법정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예기획사 법인 카드 사용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13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법인 카드 사용을 제한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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