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부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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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모 “여자 좋아해 비자금 빼둔 것” 장남 감쌌다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55)씨가 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의 부친이 13일 증인으로 나서 ‘박수홍이 여자를 좋아해 비자금을 만든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날 함께 법정에 출석한 박수홍의 모친은 재판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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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母, 며느리 김다예 가스라이팅 주장→장남 횡령 혐의 부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부모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장남의 손을 들었다.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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