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판결에 분노한 남자 개그맨김인석, 박수홍 친형 부부의 1심 재판 결과에 분노. 돈을 가져갔는데 2년? 부모, 형제 돈을 쓰는 것은 무죄인 나라. 도와달라고 호소.
마침내 1심 선고...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로 징역형→박수홍 항소 의지(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박수홍의 개인 돈과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던 친형 박 모 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가 박수홍의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에
박수홍 친형, 10차 공판서 황당 변명…“법카로 PC방 사용? 가족 기업은 가능”박수홍 친형, 복리 후생 주장하며 법인 카드를 사용한 건에 대해 해명. PC방, 학원, 미용실 등에서 사용했으며, 상품권은 박수홍에게 선물로 사용.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 [140자]
여자, 콘돔, 낙태… 박수홍 아버지 입에서 민감한 말이 여과 없이 나왔다방송인 박수홍 / 뉴스1 박수홍 아버지(84)가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박수홍 친형의 재산을 탐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 아버지는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서 이처럼 말한 뒤 박수홍과 관련한 사생활을 여과 없이 폭로하고 나섰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요청으로 증인으로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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