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10차 공판서 황당 변명…“법카로 PC방 사용? 가족 기업은 가능”박수홍 친형, 복리 후생 주장하며 법인 카드를 사용한 건에 대해 해명. PC방, 학원, 미용실 등에서 사용했으며, 상품권은 박수홍에게 선물로 사용.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 [14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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