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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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호텔 '뷔페+빙수' 100만원…"그래도 예약 어렵다" #박모씨(30)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특급호텔에서 예비신부 가족과의 식사를 한 뒤 계산서를 받고 한숨이 나왔다. 해당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 할인을 받았음에도 50만원 가까운 비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박씨는 "부모님께 대접하는 식사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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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안 나" 사무실서 '뿜뿜'…전자담배 태우는 상사, 속 태우는 후배 #. 광화문 직장인 박모씨(31)는 지난달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 이후 사무실로 출근한다. 박씨는 "복귀 후 전자담배 피우는 상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며 "전자담배는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환기도 안 돼 하루종일 냄새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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