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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Archives - Page 2 of 3 - 뉴스벨

#박근혜 (44 Posts)

  • 원희룡 "전당대회 막바지에 판 바뀌는 중…한동훈 불가론 퍼져"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막바지에 판이 바뀌고 있다"며 "당원들이 한동훈 후보에 대해 정치의 기본이 돼있는지 그 정체성에 대해 심각한 위험을 깨달았다"라고 주장했다.원 후보는 21일 오전 울산 울주군 당원협의회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한 후보에 대한 기대와 인기가 있었지만, 자기가 살기 위해서 대통령이건 우리 동지들이건 끌어들이는 모습에서 과연 '우리'라는 '동지의식'이 있는가 그런 점들에 대해서 많은 당원들이 문제점을 깨닫고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한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
  • 한동훈은 '투표 독려' 원희룡·나경원은 韓 비판…3인 3색 호소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당원 ARS투표,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시작된 21일 저마다의 방식으로 당심·민심에 호소했다. 한동훈 후보는 투표율이 높을수록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해 투표 참여를 당부했고, 원희룡·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가 당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쏟아냈다.한동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당원동지들께서는 앞으로 이틀 동안 진행될 ARS 투표에 꼭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또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될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다"며 "민…
  • 한동훈 뒤흔들 변수 3가지…파고 넘어 당대표로 우뚝 설 수 있을까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D-2'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당대표 후보도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이라는 '한동훈 대세론'이 일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원희룡·나경원·윤상현 후보의 집중 공세 속에 조금씩 균열이 나고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①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발언 여진우선 현재까지 최고 변수로는 한 후보의 '공소 취소' 요청 발언으로 빚어진 여진이다. 한 후보는 CBS 방송토론회에서 나 후보를 겨냥해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를 (법무부 장관이던 내…
  • 카드사 대출 장사 '호황'…카드론 수익 석 달 만에 1조2000억 국내 카드사들이 카드론으로 벌어들인 돈이 올해 들어 석 달 동안에만 1조2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가맹점 수수료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본업인 아닌 대출 상품에서 이익을 내고자 눈길을 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서민 급전창구로 불리는 카드론의 잔액도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카드 등 국내 카드사 8곳이 벌어들인 카드론 수익은 총 1조1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원희룡, 유영하와 회동…"박근혜 '與, 대통령과 함께 가야' 당부했다고 해"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그로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여당은 어려움이 있어도 대통령과 함께 가야 된다. 우리 당원들이 잘 판단해 주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대구 달서갑 당협위원회를 찾아 유영하 의원과 면담한 뒤, 박 전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을 전해들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그는 "오전에 유 의원께서는 박 전 대통령을 뵙고 오셨다"라며 "대통령께서 (유 의원에게) '여당은 어려움이 있어도 대통령과 함께 가야 된다. 우리 당원들이 잘 판…
  • [인터뷰] 與 윤상현 "巨野 맞서려면 '원내'…'수도권 감수성' 가져 위기 극복해야" 아시아투데이 박영훈·박지은 기자 = "당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지난해 현장 민심을 당에 전달했지만, 비겁한 침묵으로 일관 했다. 기존 영남권 의원의 경우 공천이 곧 당선인 곳이다 보니 수도권 감수성이 낮아 위기를 체감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목전에 둔 윤상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당이 '수도권 위기론'을 느끼지 못한 원인으로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와 인터뷰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약 30분가량 진행됐다. 의원실에 들어서자, 윤 후보가 전당대회를 위해 분석했던 각종 자료들이 눈에 띄었다. 당에 대한 윤 후보의 열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자료를 숙지하는 중간 윤 후보가 마시는 에너지드링크 등 다과들도 눈을 즐겁게 했다. 인터뷰를 앞둔 윤 후보는 검은색 재킷을 가지런히 갖춰 입고 있었다. 윤 후보는 비윤·친윤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두고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 나경원 "'이재명 따라하기' 한동훈…尹정부 부담될 것"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3일 경쟁자인 "한동훈 후보가 지금 '이재명 따라하기'를 (하고)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남긴 글에서 "당권과 대권, 둘 중 하나만 해야된다"며 이같이 말했다.나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직 본인의 대권 야욕을 위해 민주당을 사당화하고 일극체제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 만천하가 다 알고 있다"며 "심지어 당헌·당규까지 손을 대 당권-대권 분리라는 당내 민주주의 원칙까지 파괴했다. 민주당의 몰락이고 퇴행"이라고 꼬집었다.이어 "한 후보가 어제, 아…
  • 당권주자 4인, '보수 심장'서 일제히 '박근혜 마케팅' [與 TK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당권주자 4인이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향 대구·경북(TK)을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치켜세우는 이른바 '박근혜 마케팅'을 펼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가장 먼저 연설자로 나선 나경원 후보는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모태 TK, 뼛속까지 보수다. 탄핵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가장 불행한 일이고 다시는 있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자기 살자고 당무개입이니 국정농단이니 금기어를 함부로 쓰는 분이 있다. 그런 후보가 되면 당정 파탄"이라며 "탄핵의 …
  • 윤상현 "'꼴지의 기적'으로 '보수 혁명'…박근혜 명예 회복시킬 것" [與 TK 합동연설회]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꼴지의 기적'으로 보수 혁명을 일궈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윤상현 후보는 1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연설에서 "윤상현 몸에는 정말로 영남의 뜨거운 피가 살아있다. 윤상현 몸에는 무소속에도 살아오는 승리의 피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그는 "윤상현이 의성의 아들로서 여러분 자존심 반드시 살리겠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당원들이 주인이 되는 당원혁명·보수혁명으로 자존심을 살릴 것"이라며 "이 땅의 주인이 되려면 당협위원장·국회의원이 여러분들을 무서워…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지명된 ‘황우여’, 약력 살펴 보니… 국민의힘은 지난 4·10 총선 패배 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3주 가까이 지도부 공백이 생겼다. 그러다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중진 의원이자 박근혜 정부 시절 장관을 역임한 인물이 지명됐다.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뽑힌
  • 총선 투표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 딱 '한마디' 남기고 빠르게 퇴장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투표 완료. 투표 후 짧은 인사 후 떠났다.
  • 이재명, “박근혜도 내쫓아”...尹 정권 정조준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서슬 퍼런 박근혜 정권도 힘을 모아 권좌에서 내쫓았다. 이제는 권력을 회수할 때”라며 윤석열 정권을 겨냥했다.강원도 지원유세에 나선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을 겨냥해 “국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국민을 겁박하고 억압하는 잘못된 머슴들은 확실하게 책임을 묻고 해고해야 한다”고 직격했다.이 대표는 이날 춘천과 원주를 찾아 강원도 중원 표심을 공략했다. 춘천에서 허영·전성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 뒤 원주로 넘어가 원창묵(원주갑)·송기헌(원주을) 후보 유세를
  • 결혼식에 역대 대통령, 이건희까지 참여한 진짜 금수저 배우 2007년 한 배우 커플의 결혼식이 있었다. 이 결혼식에는 동료 연예인들 외에도 정재계의 인사들만 2천여 명이 참석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 결혼식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윤태영과 임유진 부부였다. 이 결혼식에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둘 다 대통령 당선 전)은 물론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바로 윤태영의 아버지가 삼성전자의
  • 與, ‘5·18 북한 개입설’ 도태우 발언 문제없다 공감대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대구 중구남구 공천이 확정된 도태우 후보의 ‘5·18 북한 개입설’ 발언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 후보는 변호사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 변호인을 맡은 바 있다. 또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됐던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박일호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하고, 박상웅 전 20대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을 추천하는 것으로 비대위에 재의결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부산 연제에서 김희정 전 의원과 경선에서 맞붙어 패배한 이주환 의원이 재경선을 요청
  • 與 ‘김건희 특검 부결’ 이후 현역 대거 물갈이에 당사자들 거센 반발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국민의힘 공천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건희 특검법’ 폐기 이후 현역 의원 물갈이를 대거 단행하자 공천 탈락 의원들이 탈당하거나 이의를 신청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영남 3선인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6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예고했다. 이 의원은 이날 공관위가 자신의 지역구를 ‘국민추천제’ 대상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잠깐 당을 떠나 승리해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 추천제라고 하는 게 사실 깜깜이, 밀실 (추천) 아니냐. 무조건 꽂으면 다 찍어준다는
  • '박근혜 전 대통령 심복' 유영하 변호사, 마침내 공천장 거머쥐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심복인 유영하 변호사가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다. 유 변호사는 달서구갑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으며, 다른 지역구에서도 후보자가 발표되었다. 공관위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유 변호사의 공천은 공관위의 선거구명 변경에 따라 이루어진 것
  • 정유라,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하면서 1500만 원 후원 요청 (+지역구)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총선 출마 선언.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안민석을 낙선시키는 것이 목표. 기탁금을 받고 후보 등록하며 안민석에 대한 공세를 시작할 예정.
  • “돈 얘기 토 나와” 엄마 최순실 ‘옥중 편지’ 공개한 정유라 (+영치금)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현재 수감 중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근황이 공개됐다. 딸 정유라 씨에게 영치금을 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정유라 씨는 지난 1일 SNS에 생활고를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엄마 병원 가셔야 한다고
  •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역대 '정치인 습격 사건' 5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습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 대표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이송 과정에서 의료 무시와 헬기 특혜 논란도 일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정치인 피습 사건 중 하나로, 역대 대통령들도 피습 사건에 휩싸였던 사례가 있다.
  • 끊이질 않는 정치인 수난사…박근혜부터 이재명까지 계속되는 공포의 피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로 습격당한 사건을 통해 과거 주요 정치인들의 테러 사례가 거론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송영길 전 대표,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정치 테러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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