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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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다’ 남자 양궁 두 번째 올림픽 3연패 도전 여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남자 양궁도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 나선다.여자 단체전에 이어 남자 역시 세계 최강을 자부한다.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올림픽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무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하지만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 아테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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