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근교에서 물빛 축제와 유채꽃과 브런치 즐기면서 한주 보냈어요.벌써 4월도 마지막 한주를 남겨놓고 반 이상이 흘러가고 있는 한주에요. 이번 주에는 정말 다양한 해프닝들이 생겼었던 한주였어요. 원래는 친구와 함께 필리핀 세부를 가려고 4월 18일~ 4월 23일까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부득이하게 취소를 하
이번 주는 열심히 먹고 겹벚꽃 보러 세종 나들이!벌써 4월도 3주째가 들어서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시간 빠르게 가는 나날들입니다. 2023년이 시작하고 봄이 온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서 날씨만 보면 여름이 코앞에 다가오는 것 같은 요즘이에요. 이번 주는 특히나 더 빠르게 지나갔던 거 같은
봄꽃으로 가득 채운 3월 마지막 주3월 마지막 주에서 4월 초로 넘어가는 주간인 이번 주는 매우 타이트하면서 바쁘게 보냈던 한주였어요. 월요일부터 순천만국제정원 팸투어를 시작으로 화요일에 돌아와서는 수요일에는 여의도를 향했고, 주말에는 대전으로 내려와서 해마와 함께 충남 서산으로 꽃을 보러 향했던 주간
벌써 3월 시작,, 단양 여행을 시작으로 주말엔 엄마와 데이뜨!이번 주는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쌓인 일들과 폿팅들을 쳐내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제주여행, 단양여행 그리고 여러 먹거리와 탐방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더라구요..(웃픈) 처음엔 즐겁다가 이제는 그만을 외치고 있는데, 막상 다시 생각해 보니 행복한
미리 보는 3월 봄맞이 여행으로 제주도2박3일 알차게 다녀왔어요!저는 저번에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들었던 생각이 제주도에는 계절마다 분기별로 한 번씩 다녀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2월에 팸투어를 다녀오고 나서 2월이면 우리나라 남쪽의 끝인 제주는 이미 봄이 되어가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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