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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Archives - 뉴스벨

#바이오시밀러 (14 Posts)

  •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 돌파…역대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1403억원, 영업이익 363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매출액 1조203억원, 영업이익 2054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1403억원, 영업이익 363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매출액 1조203억원, 영업이익 2054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 삼성바이오, 3분기 누적 매출 3조 첫 돌파…연간 '4조 시대' 연다 매 분기 실적 신기록 행진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상 처음으로 3분기 누적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K바이오 최초로 연 매출 4조원 돌파도 가시화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0조0000억원, 영업이익 0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 매 분기 실적 신기록 행진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상 처음으로 3분기 누적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K바이오 최초로 연 매출 4조원 돌파도 가시화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0조0000억원, 영업이익 0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
  • 삼성바이오에피스,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 수상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기업 사이트라인이 주최하는 연례 시상 행사다. 바이오시밀러 업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기업 사이트라인이 주최하는 연례 시상 행사다. 바이오시밀러 업
  • 셀트리온, 호주서 램시마SC 20% 점유율 돌파·허쥬마는 47%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오세아니아 주요국인 호주에서 올 1분기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 점유율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 첫 해 1%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오세아니아 주요국인 호주에서 올 1분기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 점유율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 첫 해 1%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
  • 국내 제약바이오 R&D 확대 지속…글로벌 격차는 여전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렸다. 국내 제약바이오 R&D가 매년 늘고 신약 파이프라인도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글로벌 제약사들의 R&D 투자는 이보다 몇십배는 많아 글로벌 격차는 여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렸다. 국내 제약바이오 R&D가 매년 늘고 신약 파이프라인도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글로벌 제약사들의 R&D 투자는 이보다 몇십배는 많아 글로벌 격차는 여
  • 셀트리온, 2Q 역대 최대 매출 달성…바이오시밀러 날았다(종합) 셀트리온이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선전과 후속 제품들의 고른 매출 증가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747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0.39% 줄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합병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익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됐던 대로 재고 합산에 따른 일시적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
  • 지씨씨엘,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분석법 선제적 개발 완료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양송현)이 블록버스터 약물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약동학적 특성분석법(이하 PK 분석법)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바이오시밀러 개별 맞춤형 임상시험 분석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지씨씨엘은 올해 R&D 사업부서를 새로 신설했다. 새로 신설된 R&D사업부서는 바이오마커 개발, 분석법 개발 및 검증을 전문으로 연구개발 하는 부서로 최근 임상시험에 필요한 분석법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되면서 새로운 분석법 개발 및 검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씨씨엘은 R&D 사업부서의 첫 전문 영역으로
  • 지씨씨엘,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분석법 선제적 개발 완료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블록버스터 약물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약동학적 특성분석법(PK 분석법)을 선제적으로 개발, 바이오시밀러 개발 맞춤형 임상시험 분석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R&D) 사업부를 신설한 지씨씨엘은 첫 전문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에 집중,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블록버스터 약물의 PK 분석법 개발 및 검증에 나섰다. 지씨씨엘은 블록버스터 약물인 키트루다, 여보이 등에 대한 PK 분석법 개발을 완료했다. 키트루다, 여보이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어 개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예측이다. 이같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트렌드에 맞춰 개발사들이 필요로 하는 분석법 개발과 검증을 선제적으로 진행,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시 필요로 되는 PK 동등성을 비교하기 위한 분석법 개발의 시간적·비용적 소모 없이 신속히 임상시험 분석이 가능하도록 돕겠다는 전략이다. 지씨씨엘은 최근 동종업계..
  •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日 점유율 12% 기록” 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판매 1년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큐비아와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출시된 이후 올해 4월 12%의 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판매 1년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큐비아와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출시된 이후 올해 4월 12%의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신장학회(ERA) 참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 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ERA 2024)에 참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장 부스를 설치해 신장학 분야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를 소개했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 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ERA 2024)에 참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장 부스를 설치해 신장학 분야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를 소개했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
  •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유럽 허가”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옴리클로(프로젝트명 CT-P39)’가 22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첫번째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2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옴리클로(프로젝트명 CT-P39)’가 22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첫번째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2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
  • 셀트리온, 1Q 매출 7000억 돌파…연매출 3.5조 목표 ‘성큼’ 바이오시밀러 호실적 견인…전년비 57.8% 늘어 램시마SC 유럽 중심 고성장…짐펜트라 기대감↑ 후속 바이오시밀러 순항…미래 먹거리 확보 계속 셀트리온이 합병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연 매출 3조50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갔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370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분기 매출 7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1.54% 급락했다. 회사 측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에 따른 재고 합산에 의해 원가율이 상승하고 무형자산 상각 등 일부 요인이 반영되면서 일시적으로 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호실적을 견인한 것은 단연 바이오시밀러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7.8% 성장한 65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경우 지난해 4분기 기준 미국에서 29%, 유럽에서 24% 점유율을 나타냈다.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을 살려 일본에서는 65% 점유율을, 유럽에서는 19%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유럽에서 기존 출시한 40mg, 80mg에 이어 소아 대상인 20mg을 출시해 처방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옵텀(OptumRx)’에 이어 올해 대형 PBM과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병원연합 및 주정부 입찰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최대 5년간 공급을 이어간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직판 체계가 안정화되고 주요국 입찰이 늘어나면서 기존 제품들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램시마 제품군 고성장 지속…‘짐펜트라’ 기대감 고조 주력 제품군인 램시마 라인은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 모두 선전하고 있다. 유럽시장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IV 제형의 점유율은 61%, 유럽 주요국 기준 SC 제형의 점유율은 21%다. 두 제품의 주요 5개국 점유율은 74%에 달한다. 램시마 제품군의 동반성장에 따라 지난 3월 미국에 출시한 신약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명)’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를 출시 보름 만에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짐펜트라는 미국 전체 사보험 시장 가입자 약 40%에 처방이 가능해졌다. 또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짐펜트라 제형 특허 등록을 마치면서 오는 2038년까지는 미국에서 SC제형 인플릭시맙으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미 출원을 마친 투여법 특허까지 등록하며 최대 2040년까지는 독점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짐펜트라가 타깃하는 미국 염증성 장질환 시장 규모는 아이큐비아 기준 약 103억 2228만 달러, 한화로 약 13조4189억원에 이른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출시 2년차인 내년까지 타깃 환자 처방률 10% 이상을 달성해 짐펜트라 단일 연간 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 탄탄…상저하고 전망에 하반기 기대감 커져 셀트리온은 최근 ▲스텔라라 ▲악템라 ▲아일리아 ▲졸레어 ▲프롤리아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허가 절차를 마무리 하면서 후속 제품 출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경우 후발 경쟁사와 개발 속도에 큰 격차를 벌려 퍼스트무버 지위가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상업화 6개 품목에 더해 오는 2025년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업 생산 가동 예정인 제3공장도 셀트리온의 성장세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3공장은 6만ℓ 규모로, 가동 시 셀트리온은 기존 1공장(10만ℓ), 2공장(9만ℓ)과 함께 총 25만 리터의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다양한 품목을 경제성 있게 소량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한 3공장은 기계적인 검증을 마치고 올해 4분기에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3공장은 세포에서 유효물질 발현 효율(Titer)이 높은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대한 역량을 내재화해, 전반적인 원가율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제품 경쟁력과 생산 역량에, 합병으로 인한 사업구조 최적화가 더해지면서 셀트리온의 매출과 수익성은 보다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합병 이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보유한 재고자산을 지속 소진하고, 매출원가율이 개선된 제품을 생산하면서 올해 1분기 기준 50%대 매출원가율이 연말까지 30%대로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매출원가율이 낮아지면 수익성이 개선되고, 보다 적극적인 해외 입찰이 가능해진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와 성장 가속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말 합병에 따른 영향으로 증권가 등에서 올해 상저하고(上低下高) 실적을 전망한 와중에도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 출시한 짐펜트라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과,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셀트리온이 제2의 도약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애플 아이패드 이어 AI폰 온다…삼성·LG 부품사 함박웃음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국민 과반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도 적절…尹 거부권 안돼" [데일리안 여론조사]
  • 셀트리온, 美 안과학회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장기 유효성·안정성 입증 발표 셀트리온이 ‘시력 및 안과학회(ARVO)’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ARVO는 안과 관련 최신 지견과 혁신적인 치료법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 셀트리온이 ‘시력 및 안과학회(ARVO)’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ARVO는 안과 관련 최신 지견과 혁신적인 치료법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
  • 셀트리온, 휴미라 시밀러 '유플라이마' 日 진출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일본서 오리지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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