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신청 3분의 1은 '기술특례'…기술전문가 1년 만에 2배로, 바이오 비중도 확대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상장 상장위원회 기술전문가 풀을 1년 만에 2배로 늘린다. 첨단·전략기술 분야가 다양해지고, 기술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상장 심사 참여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3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달 중 상장위원 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상장 상장위원회 기술전문가 풀을 1년 만에 2배로 늘린다. 첨단·전략기술 분야가 다양해지고, 기술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상장 심사 참여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3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달 중 상장위원
“한국거래소, 기술평가 고도화 예정…산업 특성·업계 의견 반영할 것”“(한국거래소는)기술평가 기관이 인센티브를 가지고 좋은 기업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를 고도화하겠습니다. 확대되는 산업 분야에 맞춰 평가기관이나 IB기업 의견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고도화를)추진하겠습니다.” 이진호 한국거래소 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는)기술평가 기관이 인센티브를 가지고 좋은 기업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를 고도화하겠습니다. 확대되는 산업 분야에 맞춰 평가기관이나 IB기업 의견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고도화를)추진하겠습니다.” 이진호 한국거래소 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HLB 쇼크' 여파…바이오株 투심에 미칠 영향은?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 승인이 불발되면서 단기간에 주가가 급락했다. 최근 3거래일 동안 50% 가까이 하락했고, 시가총액도 6조원이 증발했다. HLB생명과학, HLB제약 등 그룹 계열사들 역시 최근 약세를 보이면서 동조화된 모습이다. 이 기간 동안 동종업종인 바이오·제약 종목들이 담겨있는 헬스케어 지수 역시 총 6.5% 가량 떨어졌다. 업계에선 이번 'HLB 쇼크' 여파로 바이오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바이오 대장주로 불렸던 HLB가 신약 개발에 실패한 만큼, 다른 바이오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FDA 승인 여부를 비롯해 신약 개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 주가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총 49.4% 하락했다. 같은 기간 12조5350억원에 달했던 시가총액은 6조346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이외에..
삼일PwC "바이오·헬스케어 M&A 시장 활성화 기대돼"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이 다양해지고 성숙해지며 인수합병(M&A) 시장이 회복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2년간의 약세장이 마무리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효율화, 디지털 혁신을 고려해 M&A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삼일PwC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M&A를 위한 핵심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일PwC가 한국바이오협회와 M&A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행사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M&A 절차와 고려 사항 및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도신 삼일PwC 유니콘 지원센터장(파트너)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2022년 하반기 이후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새로운 출구 전략이자 필수 경영 전략으로 M&A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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