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짜리 '샤넬백', 커피 한잔 값으로 1년간 빌려 쓴다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렌탈 서비스 '트렌비 바이백(Buy Back)'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이 트렌비에서 원하는 상품을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한 뒤 포인트로 돌려받아 원하는 다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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