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오대환, 첫 주연서 1인 2역 완벽 변신[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오대환이 바디체인지 스릴러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장동윤 분)과 형사 재환(오대환 분),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2차 스틸 이미지에
장동윤 "살인 즐기는 악역, 이입하기 힘들었죠"(종합)배우 장동윤(30)이 순한 얼굴을 벗고 극악무도한 살인마로 돌아왔다.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 장동윤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악마들'(감독 김재훈) 언론시사회에서 "강렬하고 극한의 감정을 오가는 배역을 연기하기 쉽지
'악마들' 캐릭터 포스터 공개...강한 놈 옆에 또 강한 놈[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로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악마들'의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공개된 '악마들' 캐릭터 포스터에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그에 못지않은 심리전이 예상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동윤, 희대의 살인마 된다...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 ('악마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 장동윤, 오대환 표 스릴러가 찾아온다. 바디체인지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획기적인 접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악마들' 측이 7일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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