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5번째 가해자 조동원 신상 인스타그램 주소 너무나 충격적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이 차례대로 폭로되고 있다. 그 가운데 다섯번째 가해자의 신상이 알려지며 화제 되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에 '밀양 다섯번째 공개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A씨는 영상에서 "가해자가 잘 먹고 잘사는 모습을 일순간에 무너뜨려 피폐해지게 만드는 게 나 사이버렉카 따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응징인데 지금 공개될 녀석은 멀리서 봐도 그냥 X물 인생을 살고 있구나 하고 느껴지니 얼굴이라도 똑똑히 기억해두도록 하자"고 운을 뗐다.이어 "이름 ○○
밀양 성폭행 사건 또 가해자 공개됐는데…"피해자가 동의한 적 없어"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지원단체가 "피해자와 가족은 가해자 공개를 동의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5일 "피해자 측은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해 첫 영상을 게시하기 전까지 해당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사전 동의를 질문받은 바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 측은 영상이 업로드된 후 6월 3일 영상 삭제 요청을 했고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는 방향에 동의한 바 없다"고 했다. 앞서 '나락 보관소'는 이날 자신의 채널에 "피해자에게 허락을 구했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맞다"며 "피해자 가족 측과 메일로 대화를 나눴고 44명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나락 보관소' 외에도 이날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 역시 가해자를 공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제작한 A씨는 "밀양 가해자..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 : 외제차 팔며 호화생활 포착되자, 회사는 즉각 해고를 통보했다‘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수입차 딜러사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업체는 문제의 직원을 발 빠르게 ‘해고’ 조치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는 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문제의 직원 A씨에 대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알려드린다.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우려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 딜러 신상 누구 볼보 직장에서 해고 당했다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사건 후 개명하고 현재 외제차 전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유튜버는 이 사건의 가해자로 추정되는 A씨가 사건 후 개명했다는 정보를 알렸다. 그리고 A씨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적힌 제보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앞서 나락보관소에서 근황을 공개한 사건 주동자 B씨가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고, 이렇게 A씨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유튜버는 A씨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근황 사진과 함께 실명, 나이, 근무지까지 모
밀양 성폭행범 식당 근황 청도 국밥집 공지 상황 시위 모습3일 낮 12시 3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청도 맛집 방문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3일 경북 청도군 소재의 A 식당은 "2024년 6월 3일 부로 가게 확장·이전을 위해 당분간 휴업한다"며 "추후 네이버 공지에 올리겠다"고 했다. 이어 "먼길 오신 손님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재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전날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 측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 신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주동자는 친척이 운영 중인 이 식당에서 일하고 있으며, 과거 백종원이 방
밀양 집단 성폭행 신상 정보 식당 어디 맛집 국밥집 인스타그램 주소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동시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주동자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간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구독자 약 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어 "이번 사건의 주동자를 찾는 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 구독자와 제보자의 도움이 컸다"며 "주동자는 1986년생 ○○○, 결혼해 딸을 낳고 아주 잘살고 있었다. 가해자들과
당신을 위한 인기글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데일리 핫이슈]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첫 라이브, 고현정 ‘유퀴즈’ 출격
추천 뉴스
1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