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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Archives - 7 중 4 번째 페이지 - 뉴스벨

#민희진 (137 Posts)

  • "속 후련, 배임은 코미디' 민희진, 8시간 피고발인 조사에도 마무리는 미소로 [ST이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9일 경찰에 출석했다. 8시간 조사 끝에 귀가한 민희진. 시작과 끝까지 민희진은 여유로움을 보였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피고발인인 민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는 8시간이 지난밤 10시 마무리됐다. 경찰서를 나선 민 대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하다.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고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오늘 저는 중요한 이야기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고 잘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민 대표는 "오늘 조사가 원래 제날짜가 아니었는데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받으러 나온 것이다. 하이브에서 고발한 것도 있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라고 여유를 보였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계획해 어도어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면서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시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해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경찰은 지난 5월 하이브 측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뒤, 지난달 17일에는 민 대표와 함께 고발된 어도어 측 관계자를 조사한 바 있다. 민 대표는 현재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지난 5월말 서울중앙지법에서 인용됐다. 이에 하이브는 "추후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는 태도를 취했다. 그런 가운데 민 대표는 9일 오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용산경찰서에서 8시간에 육박하는 조사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어도어 민희진 대표, 오늘(9일) 첫 소환 조사 "업무상 배임 말도 안 돼" 민희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하이브(HYBE)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민 대표는 첫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경찰서로 출석했다. 조사에 앞서 민 대표는 취재진들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된다. 업무상 배임은 말이 안 된다"라며 배임 혐의를 부인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는 등, 어도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내부 감사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과 물증까지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 대표는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한 것은 물론 실행한 사실 자체가 없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일본 돔투어·오리콘 정상 넘쳐나는데…왜 뉴진스에만 ‘열광’할까 [D:가요 뷰] “여신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 ‘2024 버니즈 캠프’와 관련해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산케이스포츠 외에도 뉴진스의 팬미팅 공연 기간 일본 현지 스포츠 신문들은 뉴진스를 1면에 내세운 특별판을 제작해 판매했고, 특별판은 일부 편의점에서 매진되기도 했다.오리콘 뉴스는 “대세 아이돌이 1980년대 노래를 청량하게 부르고 환한 미소를 띠며 객석을 감미로운 분위기로 만들었다”며 “노래가 끝난 후 암전돼도 도쿄돔은 충격의 여운이 계속되고 환희로 …
  • ‘이 투 샷은 뭐야’ .. 어도어 대표 민희진, 그 옆에 있는 양조위 (+어떤 인연?) 어도어 대표와 함께한 양조위,이 둘은 어떤 인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량차오웨이(이하=양조위)와의 친근한 만남을 선보이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 Read more
  • 뜻밖의 여성들과 셀카… 민희진 SNS에 올라와 난리 난 '사진' 민희진 대표의 인스타그램에는 레전드 걸그룹 S.E.S 멤버와의 셀카가 올라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2016년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며, 뉴진스 멤버들에게 바다와 유진이 응원 메시지를 남긴 뒤에 올라왔다. 유진은 뉴진스 멤버들과 민희진을 응원하며
  •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 내밀자마자…주가 급등→20만 원대 회복 민희진 대표,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주가 상승 / 민 대표는 가처분 인용으로 큰 짐 내려놓았다고 밝혔으며, 돈보다 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 / 하이브는 민 대표의 측근 해임안 통과, 어도어 사내이사 선임안 통과로 압박
  • 카톡으로 뉴진스 멤버들 뒷담화했다?… 민희진, 이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그룹 뉴진스 멤버 뒷담화 논란에 입장 밝혀 "기억도 안 나고 무가치한 내용"이라고 언급. 멤버들과 대화 없었으며 언급은 보호를 위함이 아님을 강조.
  • “BTS·아일릿·르세라핌 상처 받아” 기자 말에 민희진 노빠꾸 답변 어도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들이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언급 자체를 안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타협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 '뉴진스 맘' 민희진, 노란 옷 입고 기자회견 등장…바로 폭풍 눈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임시주주총회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어려운 선택을 안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지자들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연락을 주신 지지자들에게 보은을 약속했다.
  • 역대급 기자회견 2차전 예고… 민희진, 임시주주총회 입장 밝힌다 [공식]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 위기에 처해있었으나, 최근 제기한 가처분 신청으로 대표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 "무슨 X소리냐" 민희진 탄원서 제출한 침착맨, 비난 쏟아지자 '대폭발' 방송인 침착맨이 어도어 대표 민희진에 대한 탄원서 제출에 대한 반발에 일침을 가했다. 침착맨은 민희진과의 시너지와 자부심을 이유로 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설명하며, 탄원서를 쓰지 않았을 때는 다른 쪽으로 오해받는다며 비판에 대항했다.
  • 온라인 급속 확산…'에스파' 윈터가 방시혁 카톡 질문에 보인 반응 '에스파' 윈터, 방시혁 의장과 관련된 질문에 웃음 참음. 멘탈 강한 모습으로 반응.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활동 중. '슈퍼노바' 컴백 무대 인기. 캐릭터를 연기하는 멤버들의 능동적인 모습 큰 화제.
  • 민희진 저격 끝에 악플에 시달린 아일릿 원희, 가슴 아픈 소식 전해졌다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건강 문제로 활동 일시중단. 빌리프랩은 팬들의 양해를 부탁하며 원희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악플러가 '뉴진스' 표절 의혹 전하자…결국 SNS에 박제한 멕시코 걸그룹 멤버 멕시코 그룹 'JNS' 멤버가 '뉴진스'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며 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것은 표절이 아니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한, 'JNS' 멤버 자신도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뉴진스'는 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Y2K 콘셉트
  • “너무 힘들겠지만 힘내요” .. 뉴진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뉴진스,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뉴진스가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의 불화 속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전혀 ... Read more
  • '뉴진스의 아류' 굴욕 참아 온 아일릿 측, 민희진에게 제대로 분노했다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어도어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음악방송 1위 후 아일릿 멤버들에 대한 표절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악플과 조롱에 시달리는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 “아티스트 비하 명백한 증거 有”… 하이브, 뉴진스 언급한 민희진 저격 [전문]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의 주장을 반박하자,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감정적인 입장문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경영권 탈취 시도와 비하 발언이 심각한 결격사유라고 주장했다. 하이브는 적법절차를 거쳐 자료를 확보했으며, 민희진 대표
  • "뉴진스에게 문자 받아…" 제대로 화난 민희진, 심상치 않은 입장문 발표 [전문]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HYBE) 간 갈등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가 제시하는 증거는 불법적으로 취득된 자료라고 주장했다. 또한, 두나무와 네이버 고위직과의 만남은 사적인 자리였고, 하이브가 주장하는 것과는
  •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민희진 구하기 나섰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대표에게 힘을 실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일이다. 멤버들과 부모들은 어도어 대표 편에 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법원
  • 민희진, 측근에게 “뉴진스? 아티스트로 대우해 주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의 법정 심문 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 비하 발언 주장하며 민 대표의 이미지에 의문 제기. 민 대표의 해임안 통과 전망이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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