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민주주의 회복과 책임 규명" 촉구대한민국이 심각한 헌정 위기를 맞았다. 지난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로 수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가치가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4일 입장을 통해 "시민과 국회의 요구로 6시간여 만에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많은 시민이 새벽까지 받은 큰 충격과 불안은 되돌릴 수 없다"고 밝히고 이번 사태를 "절대 일어나선 안 될 심각한 사태"로 규정하며, 민주주의 회복과 책임 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구청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며 "헌법을 초월한 어떤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기 없는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셀프 쿠데타 굴욕적 실패” 계엄 전한 외신들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갑작스럽게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레임덕 대통령으로 전락했다”며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갑작스럽게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레임덕 대통령으로 전락했다”며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전북시민단체 "위헌·위법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사퇴하라"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후폭풍이 전북 곳곳에서 거세지고 있다. 전북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객사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헌적 내란에 이어 국민들에게 총구를 든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어젯밤(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헌법에 규정된 '전시나 사변에 준하는 상황'에 대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조차 거치지 않았다"며 "경찰의 국회 출입 통제, 공수부대의 국회 난입·해산 시도는"이는 명백한 헌법 파괴이자 군홧발로 민주주의를 짓밟겠다는 포고"라고 말했다. 단체는 "6시간 동안 유지됐던 계엄령은 60시간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시간이었다. 군홧발로 전두환(전 대통령)이 만들어낸 광주의 그 역사가 채 지워지기도 전에 윤 대통령은 계엄령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규탄했다. 이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
美 한인들, 고국 '계엄령' 소식에 화들짝… “1980년대로 돌아간 듯 충격적”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언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한 가운데 미국 한인 사회도 고국의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전역의 한인들은 여전히 한국의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들은 서울에서 벌어진 상황들을 이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언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한 가운데 미국 한인 사회도 고국의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전역의 한인들은 여전히 한국의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들은 서울에서 벌어진 상황들을 이해
미 백악관 "윤 대통령 계엄 해제에 안도"...윤, 계엄 선포 6시간만 해제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에 대해 "안도한다"고 평가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벽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 "우리는 윤 대통령이 우려스러운 계엄령 선포에 관해 방향을 바꿔 계엄 해제에 대한 한국 국회의 표결을 존중한 것에 대해 안도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민주주의는 한·미 동맹의 근간"이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4시 27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 담화를 통해 국회 요구를 수용해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같은 방식으로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다"며 "그러나 국회의 계..
“무효!”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에 국회의장이 한 말: 환호가 터져나왔다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4일 오전 1시께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자 본회의장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새벽 본회의를 소집한 뒤 계엄법 11조에 따라 계엄령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본회의장에는 여야 의원 190명이 모였고, 190명 전원이 찬성해 계엄령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헌법 77조에 따르면,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할 경우 대통령은 계엄을 즉시 해제해야 한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의결에 앞서 “대통
비상계엄령 뜻 해외여행 가능 여부 해제 방법 전쟁 발생 일어난 이유 무엇비상계엄령의 정의와 의미비상계엄령은 헌법 제77조에 따라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발동되는 특별한 조치다. 대통령은 전쟁, 내란, 대규모 폭동, 혹은 이에 준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질서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를 선포할 수 있다. 이는 경찰력을 보조하거나 대체할 목적으로 군대가 공공질서를 유지하는 데 참여하고, 민간의 기본권이 제한될 가능성을 포함한다. 비상계엄령이 발동되면 일상적인 법과 행정 절차는 일시적으로 중단되며, 군대와 경찰이 특별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이러한 조치가 국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한 방어적 역할을 할 수
민주주의냐, 경제발전이냐! 국민 10명 중 7명의 선택은 바로 이거다국민 10명 중 7명가량은 민주적 가치보다 경제 이슈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2024 한국 유권자 민주주의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중 경제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답한 유권자는 무려 68.1%에 달했다. '정치적 자유를 보장하는 것보다 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답한 이들도 75.2%에 달했다.국민 대부분 민주주의라는 정치체제 자체에는 동의를 표했다. '민주주의가 가장 좋은
전국 대학교수들이 꼬집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문제: '국정농단'이다(시국선언)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14일에도 이어졌다.고려대 교수 152명은 이날 윤 대통령 퇴진과 국정농단 규명을 위한 특검 시행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교수들은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한다. 특검을 즉각 시행해 그간 벌어진 국정 농단과 파행을 철저히 규명할 것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고 했다.우선 윤 대통령 부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
가천대·한국외대·한양대 이어 이 대학 교수들도? 시국선언문에 막혔던 속 뻥~뚫린다나라를 걱정하는 대학교수들이 목소리 내기 시작했다. 가천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에 이어 숙명여대 교수들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논란이 커지면서 교수 사회를 중심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57명은 지난 5일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통탄하며'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2년 반 윤석열 정권이 우리 사회의 진전을 위해 이룬 것이 하나라도 있냐"고 비판했다. 숙명여대 교수들은 윤 대통령을 향해 채상병 특검·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공천 및 인사개입
어둠 밝힐 촛불의 시간 다가왔나? 오는 9일 숭례문에서 열리는 이 집회에 두 눈이 번쩍 뜨인다어둠을 밝힐 촛불의 시간이 다가온 걸까? 오는 9일 1차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 대회가 열린다.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43개 진보단체가 뭉쳤다.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들이 참여한다."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손떼고 퇴진하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운동본부)는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권 1차 퇴진총궐기'를 선포했다.운동본부는 "윤석열 지지율이 무너졌다"며 "반민주, 반헌법, 반민생, 반평화 전쟁조장, 친일역사쿠테타 윤석열 정권의 당연한 결과"라고 질타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퇴
[이달의 청년] ‘진보대학생넷’ 대표 강새봄 “청년 절망 사회...캠퍼스에 희망 심고파”【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불확실한 미래에도 확고한 꿈을 가진 이 시대 청년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획연재 코너 ‘이달의 청년’의 아홉 번째 인물, 청년 강새봄의 얘기를 들어봤다.일본 대사관에 의거터를 만든 청년이 있다. 전 국민의 80% 이상이 반대하던 핵오염수 방류에 반발해 일본 대사관에 뛰어들었다가 유치장 신세까지 졌다. 청년 강새봄은 그런 대담한 이야기를 운 나쁘게 돌부리에 걸려 한번 넘어졌던 것처럼 넉살 좋게 웃으며 하는 인물이다.이같이 사회에 만연한 불의를 참지 않고 앞장서는 그는 그저 옳음을 지향하며 완고한
새 종법사 왕산 성도종은 누구? '원만한 성품의 원불교 산증인'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원불교 새 종법사(宗法師)로 왕산(汪山) 성도종(成道鍾·74) 원로교무가 선출됐다.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1891~1943) 대종사에서 시작된 원불교 법맥(法脈)은 정산·대산·좌산·경산·전산 종사에 이어 일곱 번째로 왕산 성도종 종사에게 이어지게 됐다. 신임 종법사 왕산 종사는 익산 중앙총부의 역사를 지켜본 산증인 중 한 사람이다. 그의 호적상 본적은 원불교 중앙총부의 주소인 익산시 북일면 신용리 344-2번지다. 소태산 대종사와 인연으로 익산에 모인 사람들은 자녀가 태어나면 법명을 받고 출생신고를 했는데 그도 이때 본적을 중앙총부의 주소로 올렸다. 왕산 종사도 중앙총부에서 태어나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형제자매 9명 중 6명이 원불교 교무가 됐을 정도로 신심 깊은 집안 환경이었다. 왕산 종사는 비록 좌산 이광정 상사처럼 대산 김대거 종사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사사(師事)받은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 시절 먼발치서 정산 송규 종사를 지켜봤고, 익산 본..
[데일리안 창간20주년] 윤 대통령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위협하지 않도록 힘 모아야"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가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데일리안 창간 20주년 슈퍼 쇼(SUPER SHOW)'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 정보의 확산이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데일리안의 지난 20년은 언론이 추구해야 하는 올바른 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
한국 온 월드코인 창시자 "전세계서 홍채 정보 모으는 이유는…"월드코인 개발사 TFH의 알렉스 블라니아(Alex Blania) CEO 간담회"AI로 인터넷 환경 변화, 인간여부 증명 없으면 민주주의 해악 우려"국가별·글로벌 신원인증 시스템 활용 및 기본소득 지급용 활용 전망도"갈수록 AI(인공지능)은 더 강력해지고 인간 활동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람과 AI를 구분하고 스스로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해서 월드ID(아이디)와 월드코인 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월드코인 초기 개발을 주도하고 월드앱을 통해 월드ID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
황교안 "부정선거 통해 민주주의 무너뜨릴 수 있어…끝까지 싸워야"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최근 페이스북에 베네수엘라 부정선거 상황을 언급하며 "요즘은 부정선거가 전 세계적 유행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부정선거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여전히 부정선거로 의원 자리를 꿰찬 가짜들이 국회에 들어앉아 있다"며 "이들은 완장차고 활개 치며, 입법 독재를 하며 탄핵 나팔을 불며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수사기관에 성역 없는 수사를 지시해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제5차 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띠 시위에서도 황 전 총리는 베네수엘라 상황에 빗대어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명이 완전히 이뤄질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자"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라고 현 국정상황을 진단했다. 황 전 총리는 "우리나라가 사회주의로 갈 수 있겠다. 더불어민주당이 헌법만..
헬다이버 발매트 만들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친구랑 터프팅 체험하러 갔는데잘몰랐는데 이런 개인화기로 십자수(?) 뜨는거더만친구가 만든 아기자기한 거울테두리 러그 그러나 난 이미 통제된 민주주의 사상에 찌드러버린지 오래되었고 한때 미술전공이였던 나를 복돋우며 큰결
"차원이 다른 윤석열 대통령.." 약 4개월째 두문불출 김건희 여사: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무엇을 상상하든 늘 그 이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16일 국무회의 발언 생중계는 왜 했는지 알 수 없는 이벤트였다. 범야권의 기록적 압승으로 끝난 4·10 총선의 결과를 두고 모두가 대통령을 원인으로 가리키는데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조차 없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논란이 최고조에 오른 지난 2월 7일에 한 한국방송(KBS)과의 대담도, 전공의 파업 장기화 속 가진 4월 1일 의대 증원 대국민 담화도 그랬다. 사람이 쉽게 변하겠냐마는 ‘이 정도는 하겠지’라는 보수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카메라가 꺼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尹, 주유엔 美대사 접견…"이스라엘·이란갈등 사태 조기종결 노력"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방한 중인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토마스-그린필드 대사와 이스라엘과 이란·하마스 갈등 사태가 조기에 종결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또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경제 공급망 문제와 사이버·기후 변화 분야에서의 갈등이 정치·외교적 갈등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한·미 간에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공조를 이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지난 70여년 간 자유, 민주주의,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발전해 왔으며,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엔 안보리가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유엔의 대북 제재 레짐(규범)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여타 회원국의 결의 이행을 위한 안보리 내 협력도 계속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핑크색 공주옷만 입고 다닌다는 21살 여대생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어제자 물어보살에 핑크색 공주옷을 사랑하는 21살 여대생이 나옴진짜 핑크핑크하네ㅋㅋ하지만 이런 복장에 대해 남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다고 밝힘 사연자가 전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는데전 남친은 취존을 못해준거지 뭐...ㅜㅜ그리고 사람들한테 가장 상처 받았던 일을 이야기하는데이 고민에 대한 서장훈,이수근의 조언물론 저런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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