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트치즈피자 Archives - 뉴스벨

#미트치즈피자 (1 Posts)

  • “연내 1000점 확대” GS25, 즉석조리 ‘고피자’ 콘셉트 매장 확대 직영점 분석 결과 일 최대 20개 이상 판매 주 고객 2030대 80% 이상 차지 GS25가 경영주의 도입요청이 쇄도한 고피자 콘셉트를 가맹점에 빠르게 확산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새로운 전략 먹거리로 키우려는 고피자 콘셉트의 전개를 이주부터 본격화한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차 별 70~80점씩 도입해 이달 말까지 250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고피자 콘셉트 도입은 점포의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과 고피자는 지난해 11월 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먹거리 경쟁력을 실현하기 위해 ‘GS25 X GOPIZZA’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범 매장인 ‘GS25더관악점’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사업 모델을 검증했으며, 이달 1일부턴 편의점 특성에 맞춘 미니 오븐과 피자 2종을 직영점에 도입해 가맹점 확산을 위한 최종 검증을 마쳤다. GS25는 당초 전개 목표를 상반기 200점으로 250점으로 늘렸으나, 현장의 빠른 설치 요청과 도입 문의가 쇄도해 목표를 한 번 더 상향하게 됐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 속에서 1인 피자 브랜드인 고피자의 경쟁력이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에 GS25는 가맹점 전개에 속도를 더해 5월 말까지 250점 도입을 빠르게 완료하고 상반기 300점, 하반기 1000점까지 늘려 가기로 했다. 고피자 전개와 함께 신상품 출시 및 행사도 진행된다. 현재 운영 중인 미트치즈피자(7900원), 트리플치즈피자(8500원)에 이어 이달 15일에는 포테이토&베이컨피자(7900원)를 추가로 출시한다. 또한, 5월 한 달간 신한카드로 고피자 상품 결제 시 54% QR할인 행사가 적용된다. 미트치즈피자와 포테이토&베이컨피자는 3630원, 트리플치즈피자는 3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고피자가 도입된 점포는 일찍부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GS25가 1~10일까지 고피자가 도입된 10개 직영점의 매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고피자 상품은 점포 당 하루 평균 8.4개가 판매됐으며, 가장 많이 판매한 점포는 20.4개였다. 이를 월 매출로 환산하면 평균 200만원, 최대 480만원 가량의 추가 매출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고객 주문 후 5분 만에 즉석조리가 가능한 고피자 콘셉트는 O4O서비스 연계도 가능해 판매 기간 동안 발생한 매출 중 배달 및 픽업의 매출 구성비가 26.2%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구매층은 20대 38%, 30대 44%, 40대 11% 기타 7%로 2030대가 80%를 넘게 차지했다. GS25는 고피자 운영점 증대 및 상품 수가 늘어나면 고객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아져 매출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규 GS25 점포개선파트 매니저는 “새롭게 기획한 고피자 콘셉트를 통해 편의점의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며 “향후 피자 외에도 스파게티, 리소토 등 사이드 메뉴 확장까지 연계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감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이제 미녀 그만하겠어요"…왕관 반납 사태 벌어졌다 이재명의 착각, 175석 대신 당 지지율 보라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단체교섭권 다음은 파업‧휴업권?” 프랜차이즈업계 ‘망연자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무명시절 아르바이트 하다 주방장 제의 받은 배우
  • 퀀텀 쿼크스, 오픈월드 생존 좀비 게임 ‘좀버랜드’ 25년 출시 예고
  • 후지필름BI, ‘고양 인쇄기술경진대회’ 대표상 수상작 발표
  • ‘모아나2’ 지각 변동 예고…북미선 추수감사절 최고 흥행 점쳐
  • “기름 어디서 넣으라고?” 전국 주유소 다 사라진다
  •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 1
    이재용의 삼성, 사법리스크에 다가온 ‘증명의 시간’

    뉴스 

  • 2
    아모림, 첫 영입 점찍었다→맨유출신 ‘원더키드 MF’ 충격…6살 때 맨유 아카데미→14살 때 U-18 멤버 ‘기록’→17살 때 맨유 데뷔→2020년 릴 이적후 '부활'

    스포츠 

  • 3
    박지연, 신장 재이식 대기 中→♥이수근 '열혈 내조'

    연예 

  • 4
    내달 1일 파리 샹젤리제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오겜2' 이벤트

    뉴스 

  • 5
    '위키드' 기록행진...역대 최고 흥행 뮤지컬 영화는[My할리우드]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前남편 송종국 양육비 저격' 박연수, 잘 키운 비주얼 남매 '우애 과시'

    연예 

  • 2
    '재계약' 최유정·김도연, 겨울나기 뭉쳤다…"우정 영원하길" 응원 쇄도

    연예 

  • 3
    KIA 김도영이 트로피 부자가 되는 시간…이것은 안 된다? 내년엔 다르다, KS·프리미어12 ‘완벽 입증’

    스포츠 

  • 4
    "난 상식 없어서 2칸 주차한다"…민폐 G90 차주의 적반하장

    연예 

  • 5
    상장 앞두고 M&A 승부수 던진 클라우드서비스 3사… 메타넷·베스핀은 해외 기업 인수, 메가존은 ‘난항’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