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게임 국내서 인기 끌자…K게임, 중국 진출로 '역습'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중국 게임이 국내 게임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입지를 넓혀가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역습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중국산 게임의 흥행 주기가 짧아졌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 조이나이스게임스가 개발한 '버섯커 키우기'가 지난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국내 매출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중국 게임이 1위를 기록한 것은 최초다. 또 센서타워에 따르면 '버섯커 키우기'는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9700만달러의 매출을 냈는데, 이중 한국 시장에서의 매출 추정치가 6400만달러로, 66%를 국내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바일인덱스GAME에 따르면 2024년 4월 23일 기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중국산 게임 '라스트 워'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통합 게임 매출 TOP20 내 중국산 게임 거래액 비율이 30%를 넘..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일본 웹3 컨퍼런스서 위믹스 알렸다장현국 대표가 "페이투윈 모델로 토크노믹스 설계에 한계가 있는 게임보다, 게임 내 재화나 통화 판매를 지원하지 않는 일본식 게임이 토크노믹스를 설계하기에 적절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25일(화) 일본 도쿄 국제 포럼에서 막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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