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미니앨범 Archives - 뉴스벨

#미니앨범 (119 Posts)

  • 문종업, 31일 미니 3집 'PETER' 발매...전곡 프로듀싱 참여로 완성도 ↑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가수 문종업이 자전적인 음악으로 진심을 전한다. 문종업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ETER (피터)'를 발매한다. ▲문종업, 31일 미니 3집 'PETER' 발매...전곡 프로듀싱 참여로 완성도 ↑/MA엔터테인먼트 'PETER'는 문종업의 시간들을 필모그래피처럼 표현한 앨범이다. 직접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릴 적과 현재 그리고 새로워질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TWIST YA (트위스트 야)'는 문종업의 강렬한 무드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또 다른 나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중독적인 리듬감과 유니크한 퍼포먼스가 문종업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릴 적 가장 순수하게 지냈던 때를 표현한 'Room (룸)', 데뷔 이후 공백기 때 느낀 공허함을 담아낸 'Feel Me (필 미)', 앞서 선공개된 곡으로 수많은 인연에서 생겨나는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녹인 'Love Bomber (러브 봄버)',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표현한 'Muazigyoung (무아지경)',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며 느끼는 공허함과 그리움에 대한 곡인 'Different Night (디퍼런트 나이트) (feat. Godok, Ken)', 팬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를 담아낸 'Peter Fan (피터 팬)'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돼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진다. 탄탄한 퍼포먼스와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는 문종업은 신보 발표에 이어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PETER 2024 In Seoul'을 개최하고 열기를 잇는다. 한편 문종업의 세 번째 미니앨범 'PETER'는 3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부터 큐피드까지…더윈드, 콘셉트 소화력 '눈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첫사랑을 이뤄주는 큐피드로 나선다. 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는 26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헬로 : 마이 퍼스트 러브'(Hello : My First Love)의 두 번째 '러브'(LOV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교복과 스포티룩으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한 '보이'(BOY) 버전에 이어 이날 베일을 벗은 '러브' 버전 속 더윈드는 판타지 비주얼로 변신했다. 먼저 백설공주를 사랑한 여섯 난장이 테마에서 더윈드는 숲속을 배경으로 어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백설공주 동화의 상징인 사과부터 아름다운 꽃과 악기 등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더윈드의 훈훈한 소년미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평균 나이 17세 더윈드표 동화의 재해석이 대중에게도 순수함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는 큐피드 더윈드의 매력이 담겼다. 더윈드는 하얀색 천사 날개를 달고 분홍색 사랑의 화살과 총을 조준하며 모두의 첫사랑을 이뤄주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짓궂은 표정의 김희수, 호기심이 많아 보이는 타나톤, 요정 메이크업을 선보인 최한빈, 화살을 당겨보는 박하유찬, 하트를 손에 쥔 안찬원, 사랑의 권총을 겨누는 장현준은 6인 6색 큐피드의 재해석을 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더윈드는 오는 10월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헬로 : 마이 퍼스트 러브'로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수줍은 소년이 첫사랑을 겪으면서 느끼는 풋풋한 감정들이 타이틀곡 '반가워, 나의 첫사랑'을 포함한 5개 트랙에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성장한 더윈드의 새로운 매력도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 [ET현장] 사랑 먹고 자란 NCT WISH…"더 큰 사랑으로 보답" '뉴타입 청량'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돌아왔다. NCT WISH(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 '뉴타입 청량'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돌아왔다. NCT WISH(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
  • [ET현장] 영탁, '유쾌한 슈퍼슈퍼 탁권 히어로'(종합) 가수 영탁이 경쾌한 ‘탁권도(영탁+태권도)’ 포인트를 앞세운 댄스본능 슈퍼히어로로 돌아왔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영탁 새 미니앨범 ‘Super Super’(슈퍼슈퍼)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가수 영탁이 경쾌한 ‘탁권도(영탁+태권도)’ 포인트를 앞세운 댄스본능 슈퍼히어로로 돌아왔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영탁 새 미니앨범 ‘Super Super’(슈퍼슈퍼)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 "제로베이스원의 영화는 언제나 해피엔딩"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초긍정 로코로 돌아왔다. 26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미니 4집 'CINEMA PARADISE(시네마 천국)'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전작인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유 해드 미 앳 헬로우)'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먼저 제로베이스원은 컴백 소감을 전했다. 김규빈은 "벌써 네 번째 보답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김지웅은 "제로베이스원만의 청량함은 물론 영화같은 이야기들을 담았으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석매튜는 "미니 4집을 다양하게 예쁘게 녹음했다. 잘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다. 활동이 너무 기대된다"고, 한유진은 "다양한 영화 장르 같은 수록곡들을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 장하오는 "데뷔 2년차가 된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활동을 통해 비주얼적이나 활동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이 1년을 지나서 어느덧 미니 4집으로 컴백하게 됐다. 멋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 전달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태래는 "좋은 곡들로 컴백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리키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컴백을 하게 돼서 너무 좋다. 컴백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박건욱은 "미니 3집 이후에 빠른 시간 안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컴백으로 좋은 에너지 전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BAD'한 상황에도 '해피엔딩(GOOD)'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들의 행보를 응원하는 제로베이스원의 초긍정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김지웅은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많은 어떠한 배드에 놓여있더라도 결국에는 해피엔딩을 향해 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제로베이스원만의 청량함과 에너지로 많이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해서 각기 다른 영화의 장르를 연상시키는 일곱 곡이 담겨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1> 타이틀곡 'GOOD SO BAD(굿 소 배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을 사랑'을 제로베이스원만의 초긍정 에너지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다. 글로벌 히트 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으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굳건히 내 우주의 중심이 된 특별한 존재를 향한 양가적 감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장하오는 "사랑에 푹 빠진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너무 좋아서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까지 드는 사랑의 달콤쌉쌀한 마음을 담아봤다. 새드엔딩일지라도 오히려 좋아라는 마음으로 해피엔딩을 만드는 제로베이스원 표 초긍정 로맨틱 코미디"라고 전했다. 김태래는 "멤버들도 듣자마자 좋아했다. 얼른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켄지 님이 곡 디렉을 봐주셨다. 정말 디테일하게 해주셨고 보컬리스트로서 어떻게 성장하면 좋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퍼포먼스에 대해선 성한빈은 "멤버들은 물론이고 보시는 분들도 즐기게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사랑에 빠진 우주로 나는 듯한 동작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구간이 많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매튜 형 파트가 있는데 그 파트가 심장을 울리는 매튜 형만의 음색이 잘 담긴 것 같아서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함께 작업하며 '초긍정 에너지'를 얻는다고 했다. 장하오는 "서로를 잘 알다 보니까 끈끈해졌다. 애기도 많이 하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힘을 내는 편이다. 최근에도 해외 활동을 하면서 무대 모니터링 같이 보면서 우리 진짜 합이 많이 맞춰졌다. 생각도 들었다. 그만큼 멤버들 합도 좋아진 것 같다"고 했다. 박건욱 또한 "제로즈와 멤버들의 응원을 보고 들을 때 힘을 얻게 되고 가끔 힘들거나 지치거나 상처 받을 때가 있어도 스케줄 가서 멤버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김태래는 "팬분들께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 걱정거리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함께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한빈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을 제로베이스원만의 목소리로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고 컴백과 더불어서 투어 등등 멤버들, 제로즈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미니 4집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컴백' 엔티엑스(NTX), 반항미 풀 장착…'강렬 매력' 눈길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강렬 매력을 품었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2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LD X(홀드 엑스)'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강렬 매력을 품었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2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LD X(홀드 엑스)'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
  • "밀란에 퍼진 도재정 퍼퓸"...NCT 도영·재현·정우, 글로벌 앰버서더의 '온앤오프'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그룹 NCT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으로 밀란을 사로잡았다. NCT 도재정은 각각 도영 돌체앤가바나, 재현 프라다, 정우 토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열린 각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밀란에 퍼진 도재정 퍼퓸"...NCT 도영·재현·정우, 글로벌 앰버서더의 '온앤오프'/돌체앤가바나, 프라다, 토즈 먼저 도영은 돌체앤가바나의 '2025 봄 여름 남성 컬렉션'에 모델 이수혁과 함께 참석했다. 금발로 파격 변신한 도영은 테일러드 베스트 룩으로 남성적인 실루엣을 강조, 섹시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재현은 프라다의 '2025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에 트와이스 사나, 배우 변우석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현은 데님 셋업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우는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가 선보이는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인 '2025 봄/여름 컬렉션에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석했다. 정우는 시크한 블랙 레더 블레이저와 스트라이프 셔츠, 그리고 화이트 팬츠로 구성된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룩으로,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밀란에 퍼진 도재정 퍼퓸"...NCT 도영·재현·정우, 글로벌 앰버서더의 '온앤오프'/NCT 공식 SNS NCT 도재정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퍼퓸'을 발매, 데뷔한 NCT의 새 유닛 그룹이다. 첫 미니앨범 ‘Perfume’으로 K팝 유닛 초동 1위 기록은 물론,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했으며, NME ‘2023 상반기 베스트 K팝 송 15’(The 15 best K-pop songs of 2023 so far)에 선정, ‘2023년 최고의 노래 50’에 선정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해 정우가 토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도재정 전원이 밀란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15일과 16일(이하 한국시간) 양일간 패션쇼에 참석하며 밀란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들의 등장에 현지 팬들은 플래카드와 응원봉 등을 들고 환호했고, 패션쇼장 인근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반면 일정이 끝난 후 도재정은 편안한 차림으로 두오모 성당 등지에서 포착, 함께 여유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앰버서더로서 시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던 모습과는 달리, 일상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의 도대정은, '온앤오프' 반전 매력이 배가 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재정이 속한 NCT 127은 오는 7월 새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 DPR IAN, 아이유 '쇼퍼' 비주얼 디렉터→ 새 EP 'SAINT'로 가수 본업 컴백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가수 겸 비주얼 디렉터 DPR IAN(디피알 이안)이 새로운 세계관을 여는 새 미니앨범 ‘SAINT(세인트)’를 발매한다. 오늘(7일) 발매되는 DPR IAN의 새 EP ‘SAINT’는 그의 3번째 미니앨범으로, 새로운 세계관인 ‘Hybrid’를 여는 시작점을 그리며 추후 발매될 ‘Hybrid’ 앨범의 색을 담아냈다. ▲DPR IAN, 아이유 '쇼퍼' 비주얼 디렉터→ 새 EP 'SAINT'로 가수 본업 컴백/DPR(Dream Perfect Regime) 앞서 DPR IAN은 비슷하지만 다른 제목의 두 EP, ‘Moodswings In This Order' 및 ‘Moodswings In To Order’에서 'MITO'라는 제 2의 자아를 선보였으며, 또 다른 EP 'Dear Insanity…' 속에서 ‘Mr. Insanity’라는 또 다른 제 3의 자아를 모티브로 앨범을 전개한 바 있다. 그는 상반된 이미지를 띤 'MITO'와 'Mr. Insanity'가 공존하면서도 대립하는 방식의 Hybrid 앨범을 공개할 것이라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등을 통해 팬들에게 알려왔다. 이번 EP 'SAINT'는 정규앨범인 'Hybrid'에 수록될 곡들 중 몇몇 트랙을 미리 선보이기 위한 선공개 EP 이다. 타이틀곡 ‘SAINT’는 얼터너티브 EDM 장르를 기반으로, 또 한번 그의 대담하고 유니크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DPR CREW(디피알 크루)의 메인 프로듀서인 DPR CREAM(디피알 크림)이 프로듀서로 힘을 보태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엇보다 지난 4일 발매에 앞서 공개된 ‘SAINT’의 티저 영상에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티저 영상만 봐도 심장이 뛴다”, “기다려왔던 앨범이 드디어! 완전 기대된다”, “이미 미쳤다”, “DPR IAN을 그냥 진짜 사랑해요” 등 벌써부터 격렬한 환호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SAINT' 외에도, 기존 뮤직비디오로만 공개된 바 있는 화제의 곡 'SKINS(스킨스)'와 'LIMBO(림보)' 등이 인스트루멘탈 트랙 버전과 함께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은다. 이는 DPR IAN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한 곡들로, ‘SKINS’는 DPR IAN의 우울한 자아인 ‘MITO’의 감정적 혼란을 느린 템포와 몽환적인 멜로디로 담아낸 R&B 곡이다. 또한 ‘LIMBO’는 ‘SKINS’와 대비되는 얼터너티브 EDM 장르곡으로, 해당 뮤직비디오 영상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예술적인 영상미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공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바 있어 정식 발매만을 기다린 리스너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DPR IAN은 지난 2월 아이유(IU) ‘Shopper(쇼퍼)'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출연하며, MZ세대를 사로잡는 외모와 비주얼 디렉터로서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10월 발매한 EP ‘Dear Insanity…’는 틱톡 등 각종 숏폼 영상 플랫폼에서 각종 챌린지 트렌드를 일으킨 ‘Don’t Go Insane’이 수록된 앨범으로서 빌보드200에 차트인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그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DPR IAN이 월드투어를 앞두고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SAINT’는 오늘(7일) 오후 1시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WayV "우리는 밝고 재미있는 친구들…'Give Me That'으로 보여주고 싶어"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밝고 유머러스한 펑키보이로 돌아왔다. 웨이션브이(샤오쥔, 쿤, 텐, 양양, 헨드리)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발매기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밝고 유머러스한 펑키보이로 돌아왔다. 웨이션브이(샤오쥔, 쿤, 텐, 양양, 헨드리)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발매기
  • 웨이션브이 "윈윈 함께 활동 못해 아쉽지만, 서로 응원" [ST현장]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웨이션브이 멤버들이 이번 활동에 불참하게 된 윈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선 그룹 웨이션브이(WayV, 쿤 텐 샤오쥔 양양 헨드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웨이션브이 윈윈은 중국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컴백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웨이션브이 멤버들은 윈윈에 대해 "이번 앨범 전 잡힌 스케줄로 같이 못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완전체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 응원하는 게 있다. 윈윈과 '서로 너무 아쉽다. 그래서 서로 열심히 응원하자'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웨이션브이의 '기브 미 댓'은 오늘(3일) 저녁 6시에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WayV "'Give Me That'의 주제는 하트…하트 많이 받으면 좋겠다"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한국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웨이션브이(샤오쥔, 쿤, 텐, 양양, 헨드리)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발매기념 미디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한국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웨이션브이(샤오쥔, 쿤, 텐, 양양, 헨드리)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발매기념 미디
  • [아투★현장] 웨이션브이 "韓·中 오가며 활동, 우릴 더 알리고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밝고 명랑하게 변신했다. 웨이션브이는 3일 오후 6시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으로 컴백한다. 이 앨범은 '사랑'을 키워드로 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색깔이 담긴 앨범이다. 웨이션브이는 이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설레고 떨린다.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타이틀곡을 한국어, 중국어 버전으로 준비했다. 한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더 많은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이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을 담은 가사가 담겼다. 샤오쥔은 "그간 웨이션브이의 타이틀곡들이 파워풀하고 다크한 콘셉트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밝고 경쾌한 노래다. 새로운 느낌을 보여줄 수..
  • '컴백' 웨이션브이 "평소엔 밝아…새로운 느낌 보여줄 것"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밝고 경쾌하게 변신했다. 웨이션브이는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샤오쥔은 "그간 웨이션브이의 타이틀곡들이 파워풀하고 다크한 콘셉트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밝고 경쾌한 노래다. 새로운 느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텐은 "오랜만에 컴백하니 새로운 색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또 저희가 평소에는 밝다. A&R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저희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웨이션브이의 이번 신보는 '사랑'을 키워드로 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색깔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쉬 어 울프(She A Wolf)' '뉴 라이드(New Ride)' 등 총 6곡이 담긴다.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
  • 스테이씨, 데뷔 3년 반 만에 첫 정규…7월 1일 '메타모르픽' 발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7월 1일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3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7월 1일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스포일러 이미지 속 스테이씨는 호피 패턴이 가미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변신을 알렸다. 모노톤의 컬러감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여섯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일러 영상은 'Metamorphic' 앨범명과 함께 빈티지한 질감의 영상미로 시선을 모았다. 초침 사운드와 맞물린 화면 전환, 정적을 깨우는 알람 소리 속 갑작스레 등장한 세은의 놀란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다음날 공개된 캘린더 영상 또한 잔혹 동화를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사운드로 궁금증을 더했다. <@1> 'Metamorphic'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이다. 데뷔 후 3년 반 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인 만큼 그간 스테이씨가 이룬 음악적 성취를 집약한 완성도 높은 앨범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스테이씨만의 장르라 할 수 있는 틴프레시가 이번 첫 정규앨범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변신과 성장을 거듭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스테이씨는 앞서 'Teddy Bear(테디베어)', 'Bubble(버블)'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데 이어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를 성료하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 존재감을 증명했다. 데뷔 후 탄탄하게 쌓아 올린 경험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활약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을 또 한번 제대로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7월 1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 및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조이, 레드벨벳 10주년 뮤비 촬영으로 '동물농장' 불참 "그리울 것 같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조이가 레드벨벳 10주년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동물농장'에 함께하지 못했다.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MC 신동엽은 "조이가 레드벨벳 10주년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녹화에 아쉽지만 참여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에 정선희가 "그러면 2주 동안 내가 제일 예쁜 거야?"라고 하자 신동엽은 "죄송하다. 토니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정선희는 "2주 동안 너무 그리울 것 같은데 빨리 와라. 10주년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말했고, 토니는 "제가 조이 몫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 덤' '빨간 맛' '피카부' '배드 보이' '사이코' '러시안 룰렛' '필 마이 리듬' 등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동물농장'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한재웅 원장에게 직접 제보를 한 '꿀이'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 유키스, '아름다워' 발매…6月 새 미니→韓日 단독 공연 유키스(UKISS)가 신곡을 선보인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름다워 (Beautiful you are)'를 발매한다. 이는 유키스가 오는 6월 발매 예정 유키스(UKISS)가 신곡을 선보인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름다워 (Beautiful you are)'를 발매한다. 이는 유키스가 오는 6월 발매 예정
  • 앨리스 출신 연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배우로 새 출발 연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연제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다. 29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앨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제와 다시 한번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게 됐다”라며 “연제는 오랜 시간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고민해왔고 스스로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연기자의 길을 꿈꾸게 됐다. 당사는 아이돌 출신다운 다재다능한 끼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갈 연제의 새로운 도약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제는 지난 2017년 앨리스로 데뷔해 미니앨범 ‘WE, first’, ‘Color Crush’, ‘SUMMER DREAM’,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미니앨범 ‘JACKPOT’,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 첫 싱글 앨범 ‘DANCE ON’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안녕 자두야 – 우당탕탕 오디션 대소동’, ‘ON AIR – 비밀계약’을 비롯해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연제는 배우로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자 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 유키스표 사랑 고백…'아름다워' 선공개 'D-1' 유키스(UKISS)가 본격 컴백에 앞서 신보 두 번째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아름다워 (Beautiful you are)'의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 유키스(UKISS)가 본격 컴백에 앞서 신보 두 번째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아름다워 (Beautiful you are)'의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
  • 앨리스 출신 연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 체결하고 배우로 변신 예고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걸그룹 ‘앨리스’ 출신 연제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앨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제와 다시 한번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게 됐다”라며 “연제는 오랜 시간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고민해왔고 스스로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연기자의 길을 꿈꾸게 됐다. 당사는 아이돌 출신다운 다재다능한 끼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갈 연제의 새로운 도약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제는 2017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미니앨범 ‘WE, first’, ‘Color Crush’, ‘SUMMER DREAM’,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미니앨범 ‘JACKPOT’,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 첫 싱글 앨범 ‘DANCE ON’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안녕 자두야 – 우당탕탕 오디션 대소동’, ‘ON AIR – 비밀계약’을 비롯해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연제는 배우로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자 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앨리스 출신 연제,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서 배우 전향…재계약 체결 앨리스 출신 연제가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IOK)에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29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앨리스 출신 연제와 재계약을 맺고, 그의 배우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제는 2017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한 아티스트로, 미니앨범 앨리스 출신 연제가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IOK)에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29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앨리스 출신 연제와 재계약을 맺고, 그의 배우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제는 2017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한 아티스트로, 미니앨범
1 2 3 4 5 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숯의 향이 배어 들어 풍미가 진한 숯불구이 맛집 BEST5
  • 재료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 파스타 맛집 BEST5
  •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정말 이상형은 있나?..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 ‘정년이’의 초대장, ‘춘향전’→’자명고’ 잇는 ‘바보와 공주’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추천 뉴스

  • 1
    국제중 경쟁률 '역대 최고' "특목자사고 진학 유리"

    뉴스 

  • 2
    저렴한 신차 줄줄이 내놓더니 “역대급 찍었다”…테슬라 이제 ‘어쩌나’

    차·테크 

  • 3
    55조 식자재 시장 디지털 전환...요식업계 쿠팡 꿈꾸는 이 회사

    뉴스 

  • 4
    '차유람 꺾고 LPBA 23연승 신기록 작성'…김가영이 최초 4연속 우승 달성할까? 김민영과 격돌

    스포츠 

  • 5
    KT·SK텔레콤 시가총액 격차 1조원대로 좁혀...추가 '밸류업' 기대감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사랑의 겨울 김장나눔실시

    뉴스 

  • 2
    [폴리스라인] 계획인가 우발인가… ‘엘리트 장교’가 저지른 북한강 시신훼손 사건의 전말

    뉴스 

  • 3
    고양이를 잔인하게 칼침 놓는 짤들

    뿜 

  • 4
    올 겨울 인싸들만 입을 수 있는

    뿜 

  • 5
    조니워커 근황 .jpg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