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노이 '광고 노쇼' 여파로 이런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AOMG 수장 DJ 펌킨이 사임, 미노이 광고 노쇼 논란과 관련 책임을 통감해 사임을 결정. 미노이와의 관계는 없으며, 유덕곤이 후임 대표이사로 선정됨. 미노이는 광고 노쇼로 논란에 휩싸였으며 쿠킹 토크쇼 새 시즌도 불발, 전속계약 파기설도 불거짐.
미노이-AOMG 계약파기 사태 부른 '광고 불참 논란'… P사 대표, 직접 입장 밝혔다화장품 브랜드 P사와 광고 불참으로 갈등 중인 가수 미노이. P사는 미노이와의 광고 계약에 대해 문제 없음을 밝히고, 미노이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AOMG는 입장 차이로 광고 촬영에 불참했으며, 둘 사이의 갈등은 여전히 심화 중이다.
광고 촬영 2시간 전 ‘펑크 논란’ 뜬 여가수, 소속사가 다급히 밝힌 입장가수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서 미노이가 지난 30일 모델 계약을 했던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약속 2시간 전 펑크를 냈다고 전해졌다. 이에 7일 미노이 소속사인 '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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