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근육맨' 동료, 프리미어리그 이적 원한다..."투헬과 불화가 원인"[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독일 매체 ‘빌트’는 24일(한국시간) “레온 고레츠카(28, 뮌헨)는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고레츠카는 2018년 샬케04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 김민재 "경기장에서 리더가 되고 싶다"뮌헨 구단, 영상에서 김민재에게 '김치 서비스' FIFA 연대기여금 제도에 따라 수원공고 10억원 이상 받아 드레센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민재(왼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독일 프로축구 최고 명문 구단인 바이에른
뤼카 에르난데스, 뮌헨 떠나 PSG 입단…'김민재 오피셜 임박'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PSG로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축구 대표팀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27)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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