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김민재 빠졌지만' 뮌헨, '멀티골 케인' 활약으로 라치오 꺾고 8강 진출[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라치오와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리그에서 연패와 함께 지난 1차전 원정에서 라치오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홈에서 반전이 필요했다.토마스 투헬 감독이 경질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 속에 바이에른 뮌헨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반전에 연달아 득점을 뽑아내면서 일찌감치 간격을
‘최고의 창’ 레버쿠젠도 뚫지 못한 ‘괴물’ 김민재의 철벽 수비 [분데스리가]올 시즌 가장 강력한 창을 든 레버쿠젠도 ‘괴물’ 김민재는 뚫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
바이에른 뮌헨, 프라이부르크에 져 포칼 4강 진출 실패...트레블 불발(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선두 경쟁자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에서 이기며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정우영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에 져 트레블 꿈을 접었다.바이에른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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