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에 정신팔린 배우 지망생…서장훈 일침 "네 가능성은 0.01%"방송인 서장훈이 남자에게 정신이 팔린 20세 여성 배우 지망생에게 일침을 가했다.25일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별한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고민을 가진 20세 여성 A씨가 출연했다.A씨는 "첫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제가
아내 '암 말기' 판정 3주만 바람난 남편…상간녀에 "곧 혼자된다"췌장암 4기(말기) 투병 중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췌장암 말기 환자 A씨가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A씨는 2년 전인 2021년 6월 췌장암 말기 판정을
췌장암 4기 사연녀 "암 진단 3주부터 남편 외도"('물어보살')[TV리포트=이지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암 투병 중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33회에서는 2년 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으며 일상을 버텨나가던 사연자가 남편의 외도
'췌장암 4기'에 남편 바람 알게된 女, 참교육 했을까...'물어보살' 다시 출연[TV리포트=엄지영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233회에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사연자가 출연한다. 2년 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와 약으로 통증을 이기며 일상을 버티던 사연자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두 보
'극단적 선택 시도' 159cm 외모 강박 男, "아이돌 보면 자격지심"('물어보살')[TV리포트=이지민 기자] '물어보살' 외모 강박증에 우울증까지 겪고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11일 KBS Joy 채널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외모 강박증 때문에 우울증을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사연자가 고민을 토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18살' 남고생 "키 159cm...외모 콤플렉스에 극단적 시도도 해" ('물어보살')[TV리포트=이경민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외모 강박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까지 한 사연자에게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조언을 건넸다. 지난 1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32회에는 외모 강박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 사연자가 출연해 많은 이
'자만추' 뜻 모르면서 소개팅 싫다는 솔로男...서장훈 '답답함' 토로 ('물어보살')[TV리포트=이경민 기자] 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15년 차 혼술남 보좌관이 출연했다. 올해 49세로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고 싶다며 솔로탈출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 두 보살을 찾은 사연자는 수동적인 성격 탓에 이성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했다고
남동생 죽자 20년만에 나타난 조카, 보험금 2억 가로채 '억울'20년간 연락 없던 조카가 남동생의 사망보험금과 집을 모두 가로채 억울하다는 의뢰인이 등장했다.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중국 연변 출신 의뢰인이 동생의 사망보험금을 두고 조카와 갈등을 벌였다고 밝혔다.의
"20년 연 끊은 조카가 사망보험금 '2억' 빼돌려", 억울한 사연에 한숨('물어보살')[TV리포트=이지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해결책이 없는 억울한 사연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0대 의뢰인이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뢰인은 "동생이 2월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망 보험
이수근 "오른 팔다리 불편한 둘째子, 부모 입장에서는 눈물"('물어보살')[TV리포트=이지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 후 발달 장애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9세 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는 36세 워킹맘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싱글맘이자 발달 장애
24살인데 바지에 실수했다는 영어강사 사연에 모두 진심으로 안타까워한 이유오염 강박증을 앓고 있는 영어강사 사연이 공개됐다. 오염 강박증을 앓고 있는 의뢰인 / 이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지난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오염 강박증으로 고통을 앓고 있는 24세 영어강사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는 “오염 강박증이 있어서 차를 폐차시킬 정도”라며 “파리가 핸들에 앉고 제가 앉은 곳에 닿은 게 너무 공포스러워서 새 차를 해도 못 […]
'장애 아들' 키우는 워킹맘 "'나였으면 못 키웠다' 막말도 들어" ('물어보살')[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팔에 피가 날 때까지 비누칠하는 '오염 강박증' 무물이 사연이 공개된다. 28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30회가 방송된다. 오염 강박증이 심하다고 운을 뗀 사연자. 샤워할 때 팔에 피가 날 때
오염 강박증 女 "공중화장실 쓰기 싫어…바지에 실례하기도"멀쩡한 차를 폐차시킬 정도로 오염 강박증이 심해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한다.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230회에는 오염 강박증이 있다는 A씨가 출연한다.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A씨는 "제가 오염 강박증이 심하다"며
“초5 때 처음 본 19살 조카와 불륜 저지른 남편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사연)미성년자 조카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사연에 서장훈이 극대노했다. 의뢰인의 가족관계도 / 이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지난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의뢰인은 “바람 난 남편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고민을 의뢰했다. 결혼 8년 차인 30대 여성인 의뢰인은 “결혼한 해에 어머니가 재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초등학교 5학년이던 조카가 저희를 잘 따랐다. 그래서 […]
남친父 독촉에 대출받아 6천 빌려준 女…서장훈 "이건 사기"헤어진 연인에게 전 재산 6000만원을 빌려준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남자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고 싶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여성 A씨는 "지난겨울 알고 지내던 오빠랑
'박남정 딸' 스테이시 시은, "건물주 될 수 있을까요?"('물어보살')[TV리포트=이지민 기자] 스테이씨 멤버 시은이 물어보살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곡 'Bubble'로 컴백한 그룹 스테이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은 "저희 진짜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들렀다. 현장 접
"남편이 미성년자랑 바람피웠어요"...이수근, 역대급 사연에 분노 ('물어보살')[TV리포트=안수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걸그룹 스테이씨가 갑작스레 보살 집을 찾아와 놀라움을 안겼다. 21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존재만으로도 환히 빛나는 걸그룹 스테이씨가 찾아왔다. 가장 먼저 상담받은 스
'무물보' 서장훈X이수근, "남편이 19세와 바람" 충격 사연에 '분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19세 여성과 바람이 난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2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수심 가득한 의뢰인이 등장해 보살즈를 긴장시킨다. “남편이 XX랑 바람났어요!”라며 찾아온 사연자의
서장훈, 10대 자매에 저주 퍼부어…“너희 인생 거지 같아질 거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학교에 가지 않는 두 딸의 사연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두 딸이 학교에 잘 가지 않아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비싼 돈 들여보낸 학원에 잘 출석하지 않고 열의도 없는 것 같다는 사연자가 등장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분노케 만들었다. 이날 둘째 딸은 학교에 자주 안 간다고 말했다. “학교는 왜 […]
키크는 수술한 남성, 161㎝→168㎝ "비용 2억원"('물어보살')[TV리포트=이지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키 크는 수술을 한 남성 의뢰인이 출연했다. 1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 보살'에서는 키가 커지는 수술을 받고 161㎝에서 168㎝가 된 남성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남성 의뢰인은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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