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1분기 영업익 16억…전년比 48%↓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두산퓨얼셀의 1분기 영업이익이 수주한 기기가 고객사로 납품되는 기간이 지연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30일 두산퓨얼셀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317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주기기 납기 부재로 인해 장기유지보수(LTSA) 서비스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5%, 영업이익은 48.1% 각각 감소했다. 두산퓨얼셀은 올해 확보된 수주물량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잔여물량 수주, 일반 및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참여 등을 통해 추가 수주를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고출력 수소모델(5CSA)을 개발해 원가를 개선하고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두산퓨얼셀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50MW 규모의 공장을 구축하고 양산 체제를 준비 중이며, 2024년까지 발전용 SOFC의 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고 초도 물량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두산퓨얼셀은 셀스택 조립(CSA)의..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1
최형우·구자욱, 비FA 다년계약 최고 효자…어느덧 4년째, LG·두산 빼고 다 해봤다, 오지환은 FA 계약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