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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부부 엄벌 촉구 탄원서 제출 “나는 돈 버는 기계, 부모자식 천륜 끊게 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 부부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냈다. 1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달 22일 법원에 친형 부부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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