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문화영화 (2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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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부터 나태주까지…나문희·김영옥 '소풍' 위해 뭉쳤다 임영웅과 나태주 시인이 참여한 영화 '소풍'은 고향으로의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 타이틀이 포함되어 문화예술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소풍'은 2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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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초점] 위태로운 한국 영화…OTT로 떠나는 영화계 인력 시민들이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 영화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5편의 ‘천만 영화’가 탄생, 전체 극장 관객수 2억2668만명, 매출액은 1조9140억원을 기록했던 2019년 한국영화산업 풍경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관객들의 발길은 끊겼고 극장 매출은 80% 이상 급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영화 제작사들도 신작 영화를 내놓기를 꺼렸다. 극장에는 ‘신작 가뭄’이 들고 창고에는 몇 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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