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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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괴물루키'만큼 기대되는 원석, 한화 문현빈이 심상치 않다 [안호근 스타뉴스 기자] "문(Moon), 그리고 문(Moon)."카를로스 수베로(51) 한화 이글스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막판 기대되는 영건으로 두 명을 언급했다. 한 명은 연습경기부터 시속 156㎞ 빠른공을 뿌려댄 2년차 기대주 투수 문동주(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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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중견수 '깜짝' 기용, 한화 수베로 "포지션 유동성 위해" [오키나와 현장메모] 8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캠프 마지막 연습경기.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라인업을 본 이들이 모두 의문을 가졌다.한화 이번 전지훈련에 유일하게 합류한 신인 야수 문현빈(19)이 내야가 아닌 외야, 중견수에 배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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