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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정환, 추성훈에 '5학년' 별명 지어준 이유.. "12살에 첫키스해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동갑내기 절친 추성훈에게 ‘5학년’이라는 새 별명을 지어줬다. 무슨 사연일까. 26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안정환과 추성훈 배정남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과 추성훈은 낚시와 해루 질로 얻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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