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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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세번째 공판…허위 인건비 의혹 다툴듯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에 대한 세번째 공판이 20일 열린다. 이날 박수홍의 매니저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인건비 지급 의혹에 관해 진술할 예정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는 이날 오후 2시30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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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고 준 120만원…가방 뒤져 128만원 빼앗은 30대의 최후 모텔에서 성매매한 뒤 여성에게 줬던 돈을 뺏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병찬 부장판사)는 성매매와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3월25일 오후 9시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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