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망주 홍효림, 월드태권도그랑프리서 값진 동메달 획득(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의 유일한 고교생 홍효림(강원체고)이 파리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효림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발르와페레에서 열린
안병훈·노승열, PGA 존 디어 클래식 2R 공동 45위…선두와 8타 차(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안병훈(32?CJ대한통운)과 노승열(32?지벤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740만달러) 둘째날 나란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조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
태권도 장준, 월드 그랑프리서 동메달 획득…이다빈은 입상 실패(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남자 태권도의 장준(23·한국가스공사)이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준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1차 대회 남
태권도 이대훈, WT 선수위원 당선…"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겠다"(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현역 시절 한국 태권도의 간판으로 이름을 날렸던 이대훈(31) 국가대표 코치가 세계태권도연맹(WT) 선수위원에 뽑혔다. 3일(이하 현지시간)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이대훈 코치는 남자 부문 셰이크 시세(코트디부아
'오심 피해' 최원호 한화 감독 "팬들 때문에 선수단 철수할 수 없었다"(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이 앞선 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자의 수비 방해가 포수의 타격 방해로 판정된 오심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한화는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을 경험했다. 1-1로 맞서던
SSG 선수단, 스승의 날 맞아 김원형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다가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SSG 랜더스 선수단이 김원형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14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모인 SSG 선수단은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 김
카타르, 2022년 축구 이어 2027년 농구 월드컵도 개최(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카타르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에 이어 2027년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월드컵도 연다. FIBA는 29일(한국시간) "2027년 남자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열리고 2026년 여자 월드컵은 독일에
당신을 위한 인기글
쫄깃하게 씹히는 육질과 육향 사이에 느껴지는 감칠맛, 흑돼지 맛집 BEST5
“오늘 맛집 투어 고?” 먹거리 탐방하러 가기 좋은 신촌 맛집 BEST5
닭구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숯불 닭갈비 맛집 BEST5
손님의 이마에 ‘진실의 미간’을 만드는 중식 레스토랑 5곳
[위클리 이슈 모음zip] 나훈아 “내년 1월 마지막 공연”·백예린 ‘엄친아’ OST곡 표절 의혹 제기·쯔양 근황 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