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검찰 송치된 문다혜 :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미적용 된 이유는?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41)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아닌, 음주운전 혐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문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문 씨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관계인의 진술과 객관적인 사실 등을 종합해 혐의 인정 여부를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 씨의 도로교통법상 주차위반, 신호위반, 후미등 미점등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을 할 예정이다. 다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국감 마지막까지 '이재명'·'문다혜' 맹공…野 '김 여사 리스크' 맞공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22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까지도 여야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 불법 숙박업 의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사법리스크를 놓고 난타전을 되풀이 했다. 여당 의원들은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 대상 종합감사에서 최근 음주음전 혐의로 조사 받은 문다혜씨의 '불법 숙박업' 의혹을 제기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문다혜씨의 불법 숙박업과 관련돼 허가받지 않은, 등록하지 않은 숙박이라는 건 거의 명확한 것 같다"며 "이런 불법적 숙박이 이뤄진 것도 문제지만 결국 이게 탈세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문다혜씨가) 감추려고 했고, 수사 당국의 수사에도 협조하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며 "사실 자체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했음에도 감추려고 한 게 세 번째 문제점"이라고 덧붙였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관과 담당 부서와 협의에 경찰에서 수사를 하기로 조정했다"고 답했다. ◇ 野, 김..
‘영등포 불법숙박업 운영’ 의혹 문다혜가 처하게 된 현재 상황은 심상치 않다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41)가 불법 숙박업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문씨의 공중위생법 위반 혐의 사건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내사는 전날(23일) 영등포구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문씨는 지난 2021년 6월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인근 오피스텔을 매입한 뒤 입주하지 않고, 공유형 숙박 플랫폼을 이용해 숙박업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을 공유숙박업소로 운영하려면 공중위생법에 따라 관할 구청에 공중위생영업 신고를 해야 한다.영등포구청은
문다혜 오피스텔의 수상한 안내문…“주인이 '사촌동생 집 왔다'고 하라고”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불법 숙박업소 운영 의혹 속에서도 투숙객을 계속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 조사 후에도 영등포구 오피스텔에서 투숙객을 받았고, 해당 오피스텔은 신고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문다혜(문재인 전 대통령 딸)가 2년도 안 돼 1억 4000만 원 벌어들인 수법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 혐의와 불법 숙박업 의혹에 휘말렸으며, 갭투자로 주택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딸 음주사고 16일 만에...문재인 전 대통령이 올린 게시물문재인 전 대통령이 SNS 활동을 재개하며 김장하 선생의 삶을 소개, "인품은 지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혼자 못 드나?" 문다혜 '우산 의전' 논란에 문 전 대통령 과거 일침 소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경찰에 출석하며 우산 의전 논란이 일었다. 사고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나마…!" 2주만에 경찰 출석한 문다혜가 '이 사람'에게 고맙다고 했다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해서는 안 될 큰 잘못을 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지 2주 만에 나온 첫 입장이다.18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한 다혜씨는 취재진에 공유한 사과문에서 “부끄럽고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며 살겠다”며 “저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은 기사님과 가족분들께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다혜씨는 “그나마 기사님이 신고해 주신 덕분에 제가 운전을 멈추고 더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고 후
경찰, 문다혜에게 '이 혐의' 추가 적용 검토 중…사태가 심상치 않다문다혜, 음주 운전 혐의 외에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도 검토 중. 사고 당시 만취 상태로 택시를 추돌, 중형 선고 가능성.
문재인 전 대통령·문다혜 소유 차량, 알고 보니 과태료 미납부 여러 건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 소유 차량이 과태료 미납으로 압류된 사실이 드러났다. 문 씨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기도 했다.
문다혜(문재인 전 대통령 딸)가 자기 차로 착각하고 남의 차를 열려고 하는 모습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경찰과의 임의동행 중 경찰을 뿌리쳤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했다.
“얼굴 감싸 쥐더니...” 문다혜, 음주운전 당시 CCTV 공개 (영상)문다혜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으며, CCTV에 사고 장면이 포착됐다. 민주당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난감한 상황...민주당, 문다혜 음주 사고 소식에 보인 반응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되며, 민주당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여론의 비난 속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 사고 낸 '차량' 알고 보니...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었으며, 당시 운전하던 차량은 문 전 대통령의 캐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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