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초등학교, 한국 잡월드로 내 꿈을 잡(Job)으러 떠나요□ 가은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7월 11일(목) 본, 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 잡월드에서 꿈 키움 끼 돋움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하였다.□ 잡월드 1부 진로체험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9시 30분까지 도착하여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등교를 하였다. 그리고 2시간 정도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힘들 법도 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 체험을 할지 생각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학생들은 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아보았고, 각자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4학년 학생들은
간절하게 기적 바랐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 ‘문경 화재’ 소방 영웅들 : 윤 대통령은 두 소방관에 각각 ‘이것’을 추서했다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故 김수광(27) 소방교와 故 박수훈(35) 소방사에게 각각 1계급 특진(소방장, 소방교)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30일 조상명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은 대통령실을 대표해 김 소방장과 박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경북 문경 공장서 발생한 화재로 진화작업 중이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7시 47분쯤 문경시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의 육가공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8시
문경 폭우 실종자, 23일 만에 상주 영강서 숨진 채 발견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달 14일 경북 문경시 마성면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상주시 영강에서 23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7일 경북 소방본부와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25분쯤 상주시 함창읍 신덕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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