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번째 보금자리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카타르 갔던 '89년생' 이 사람이다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손잡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어떤 회사이며, 대표는 어떤 인물일까.17년간 함께해온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드래곤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 갤럭시의 최용호(34) 대표(최고행복책임자·CHO)는
'무인도' 채종협, 신분도용 무혐의 처분→박은빈과 행복 가득 입맞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 채종협과 가족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이 같은 결과에 박은빈도 뛸 듯이 기뻐했다. 2일 tvN ‘무인도의 디바’에선 무혐의 처분에 기뻐하는 보걸(채종협 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찰
[단독] 현주엽 측, '학폭' 억울..."항고한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고소 대리인과 학교폭력 폭로자 A씨의 변호인이 법적 공방을 이어간다. 27일 전직 농구선수 현주엽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앞서 A씨의 변호인을 고소했지만 무혐의 처분 받은 사건에 대해 항고할
검찰, '코바나 협찬 의혹'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아시아투데이 김철준 기자 = '코바나콘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 등 피고발인들을 증거 불충분으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김 여사의 코바나콘텐츠 의혹 사건 가운데 전시회 협찬 관련 사
'횡령·사기 무혐의' 이두희, 아내 지숙 언급..."무한히 감사" [전문][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의 남편 이두희가 횡령 및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심경을 전했다. 16일 이두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작년 9월에 횡령, 배임, 사기, 업무방해 등으로 느닷없이 고소를 당했다. 고소장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지만, 한쪽의 의견이 주로 반영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