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노르딕 스키 스쿨' 운영…국내 스키장 최초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4·2025 시즌에도 다양한 고객중심의 운영방식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 변화는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운영방식인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는 그동안 혼합 슬로프에서 주행 방식이 다른 스키어와 스노보더 사이에서 종종 발생됐던 충돌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전용 슬로프를 이용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변화는 국내 스키장 최초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이다. 노르딕 스키는 스키부츠의 앞쪽은 바인딩에 고정하고 뒤꿈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무주덕유산리조트, 눈썰매장 개장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겨울철 대표 즐길거리인 눈썰매장을 20일 개장한다.태백 오투리조트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오전권·오후권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시간대에 맞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혼잡 시간을 피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시설과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오투리조트의 눈썰매장은 평균 폭원 27m, 길이 100m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
부영그룹 무주‧오투 스키장 성황…겨울 스포츠 성지 부상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앞다퉈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부영그룹이 운영 중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겨울 레포츠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최장인 6.1㎞의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평균경사 76%)의 레이더스 슬로프를 포함한 총 34면의 슬로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이다. 덕유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만큼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관광곤도라, 눈썰매장, 노천탕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8일 스피츠 하
부영그룹 장마대비 레저·빌딩 현장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부영그룹은 전국 레저사업장과 빌딩을 비롯한 17개 현장에 전문 인력으로 편성된 현장점검팀을 동원해 장마 대비 특별 안전점검 및 교육에 나섰다.이번 특별 현장점검에서는 장마 대비를 위한 수방계획 수립 시행계획 확인, 배수시설 정비상태 등에 대한 점검 뿐만 아니라 혹서기를 대비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및 온열질환 대비 안전 교육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특히 호텔·리조트 등의 레저시설은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건설업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어린이 가족 밤 숲 체험’ 프로그램 진행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후원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밤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무주산골영화제 기간 중 6월 7일과 8일 저녁 리조트 내 조각공원에서 진행되는 밤 숲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무주덕유산리조트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자연을 탐색하고 숲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7일(금)에는 반딧불 밤 숲 음악회, 8일(토)에는 밤 숲 댄스 파티를 주제로 저녁 8시 30분부터 어두운 밤하늘 아래 숲 속에서 연주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창
[건설업계] 대우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본격 착수…실시계획 승인 완료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주관사 대우건설이 서울시로부터 지난 9일 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계획 승인은 실제 착공을 위한 모든 제반 사항을 허가 받았다는 뜻으로 이후 바로 착공이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서울시 송파구부터 경기도 의정부까지 연결되는 고속화도로로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핵심 도로 역할을 해왔지만,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 동북권 지역의 32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강남으로 내려오는 주요 통로이면서 도봉산, 북서울꿈의숲, 북한산, 불암산, 수락산, 초안산 등 야산과
부영그룹,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후원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후원사가 됐다. 부영그룹은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8일 오후 2시 무주산골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인홍 무주군수실에서 배성수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 유기하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어린이날 맞아 ‘동심 한마당’ 행사 개최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심 한마당’ 행사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사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하우스 잔디광장에서 본 행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인형탈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이니셜 팔찌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여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설업계] 부영그룹 창신대, 의대설립 위한 업무협약 실시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가 창원한마음병원과 의과대학 유치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부영그룹 창신대는 26일(화) 창원한마음병원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창신대 이원근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등 임직원이 참
당신을 위한 인기글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1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차·테크
2
가장 특별한 식사 공간, 동굴 속 식당 5
여행맛집
3
"돈 안 쓰는 구단 너무 많아" 보라스 작심 발언, FA 시장 막판 정체→김하성 미계약에 뿔났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