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대형, 무인도서 병살타를? 김병현 "설거지나 시켜야..."[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슈퍼소닉 이대형이 무인도에서 병살타를 날렸다. 무슨 사연일까. 11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이대호 정근우 이대형 이대은 유희관 니퍼트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장 이대호의 지휘 하에 식재료 사냥에 나선 출연자들은 청년
'안다행' 장혁, 갯벌 뒤집은 인간 굴삭기... 안정환 "섬 모양 바뀔 듯"[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혁이 촌장 안정환도 놀라게 한 ‘끝장혁’으로 무인도를 흔들었다. 24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박준형, 장혁, 붐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낸 박준형과 붐은 이른 새벽부터 뗏목을 타고 나간 장혁의 실
'안다행' 윤태영, 부자형이 무인도에는 왜? "공중파 예능은 돈 벌기 힘들어"[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태영이 무인도가 낯선 ‘부자형’ 캐릭터로 ‘안다행’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3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윤태영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로 연예계 대표 금수저
'안다행' 안정환, 추성훈에 '5학년' 별명 지어준 이유.. "12살에 첫키스해서"[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동갑내기 절친 추성훈에게 ‘5학년’이라는 새 별명을 지어줬다. 무슨 사연일까. 26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안정환과 추성훈 배정남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과 추성훈은 낚시와 해루 질로 얻은 해
‘안다행’ 허웅X김해준, 박세리 사자후에 각성... 눈 질끈 감고 생선손질 성공[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생선손질에 공포를 표하는 허웅과 김해준에 사자후를 터뜨렸다. 12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박세리 곽윤기 허웅 김해준 박태환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안정환이 박세리를 2대 촌장으로 임명한 건 그가 탁월한
‘안다행’ 박세리, 안정환에 승부욕 “무조건 안 촌장보다 많이 잡아야..”[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안정환에 이어 ‘안다행’ 2대 촌장으로 등극했다. 5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박세리 허웅 곽윤기 박태환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에 의해 새 촌장으로 명명된 박세리는 맨손으로 노래미를 잡으며 그
‘안다행’ H.O.T. 토니안, ‘금쪽이’ 문희준 편식 고쳤다 “소주만 있으면 충분”[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토니안이 섬쪽이들의 행동 교정에 도전했다. 그 안엔 H.O.T.로 호흡을 맞췄던 전 동료 문희준도 포함돼 있었다. 8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돌 출
“아름다운 40대를 위하여”.. ‘안다행’ 신지, 김종민·빽가 깐족에 분노[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요태 신지가 ‘깐족 형제’ 김종민과 빽가에 분노했다. 24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민과 빽가는 선발대로 무인도를 찾았다. 이들이 한발 앞서 무인도를 방문한 건 홍일
‘안다행’ 원슈타인, 이젠 생선 손질도 척척... “남자가 된 느낌”[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원슈타인이 숭어 손질에 성공하며 ‘진짜 남자’로 거듭났다. 17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식사 준비를 위한 재료 손질에 나선 원슈타인은 동전 대신 숟가락을 넣어
‘안다행’ 지석진·원슈타인이 끌고 KCM이 잡고... 숭어 낚시 대성공[TV리포트=이혜미 기자] KCM이 숭어낚시에 성공하며 ‘도시어부’ 이름값을 증명했다. 10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MSG워너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세 남자는 호기롭게 그물 낚시에 도전했으나 숭어를 잡는데 어려움을
‘안다행’ 붐의 꿈★이 이루어졌다... 갯바위 멍게 먹방의 행복[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붐이 섬의 맛과 멋에 푹 빠졌다. 3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붐, 영탁, 송진우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그간 붐은 빽토커로 스튜디오에서 섬을 접해왔던 바. 이날 영탁, 송진우와 함께 직접 섬으로 간 붐은 소라, 해삼,
‘안다행’ 영탁은 갯벌을 찢어... 안정환이 인정한 트롯촌장[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영탁이 안정환에 의해 ‘트롯계의 촌장’으로 명명됐다. 27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영탁, 송진우, 붐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식재료를 찾고자 갯벌로 간 영탁은 키조개와 낙지 등을 캐내며 어복을 뽐냈다. 능숙하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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