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동반 성장 프로젝트 지원금 3000억 돌파무신사는 중소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동반 성장 자금 지원 프로젝트’ 지원금 규모가 누적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브랜드에 지급된 누적 지원금은 3072억 원에 달한다. 2015년 SS 시즌부터 오는 무신사는 중소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동반 성장 자금 지원 프로젝트’ 지원금 규모가 누적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브랜드에 지급된 누적 지원금은 3072억 원에 달한다. 2015년 SS 시즌부터 오는
무신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패션 중소기업 150개사 지원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에 대한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무신사가 지원하는 것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에 대한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무신사가 지원하는 것
무신사, 중기유통센터와 MOU…패션·뷰티 150개사 지원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모집을 통해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를 상대로 무신사가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1조원에 육박하는 연 매출을 기록한 무신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는 무신사·29CM(이십구센티미터)·솔드아웃(soldout)까지 3개 채널이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서울 성수동에 자리잡은 무신사 테라스 성수·무신사 스퀘어 성수·TTRS(티티알에스) 등의 주요 공간에서 중소기업 대상 오프라인 입점과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8월까지 자체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무신사는 선발된 기업에 대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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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동반 성장 프로젝트 지원금 3000억 돌파 무신사는 중소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동반 성장 자금 지원 프로젝트’ 지원금 규모가 누적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브랜드에 지급된 누적 지원금은 3072억 원에 달한다. 2015년 SS 시즌부터 오는 무신사는 중소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동반 성장 자금 지원 프로젝트’ 지원금 규모가 누적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브랜드에 지급된 누적 지원금은 3072억 원에 달한다. 2015년 SS 시즌부터 오는
무신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패션 중소기업 150개사 지원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에 대한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무신사가 지원하는 것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에 대한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무신사가 지원하는 것
무신사, 중기유통센터와 MOU…패션·뷰티 150개사 지원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모집을 통해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를 상대로 무신사가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1조원에 육박하는 연 매출을 기록한 무신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는 무신사·29CM(이십구센티미터)·솔드아웃(soldout)까지 3개 채널이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서울 성수동에 자리잡은 무신사 테라스 성수·무신사 스퀘어 성수·TTRS(티티알에스) 등의 주요 공간에서 중소기업 대상 오프라인 입점과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8월까지 자체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무신사는 선발된 기업에 대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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