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오브 모나크', 1100원이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고물가 시대에 1100원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드물다. 대중교통 기본 요금도 안 되고 커피 한 잔을 사먹기도 어렵다.하물며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15년 전 학창시절 캐시 아이템을 사려 물건을 둘러봤을 때도 1000원 이하의 제품은 극히 드물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다.하지만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는 1100원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방치형 게임을 표방하지만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는 게임은 아니다.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할 요소가 많다. 그리고 잠깐이라도 성장에 소홀해지는 순간이 오면 보스 사냥에 실패하기도 한다. 특히 무과금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들은 정체되고 막히는 경험이 더 잦을 수 밖에 없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무과금 혹은 과금을 고민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최고의 가성비 상품을 준비했다. 게임 출시를 맞아 1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은 것.1100원 패키지는 누구나 살 수 있는 착한 가격으로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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