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태권도 세계선수권 데뷔전서 은메달남자 68㎏급 결승서 고배…여자 57kg급 이한나는 8강서 탈락 은메달을 딴 진호준(왼쪽)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은퇴한 '태권도 스타' 이대훈 코치의 뒤를 이어 한국 태권도 남자 68㎏급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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