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유럽·북미 팬 콘서트 투어 성황리 마무리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유럽과 북미에서 2024 AB6IX FAN CONCERT 'Find YOU'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B6IX는 지난 6월 28일, 29일 파리와 런던을 거쳐 7월 3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욕, 멕시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유럽과 북미에서 2024 AB6IX FAN CONCERT 'Find YOU'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B6IX는 지난 6월 28일, 29일 파리와 런던을 거쳐 7월 3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욕, 멕시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칸쿤 ‘언패킹’ 서비스에 감동..집에선 안정환이 다 해주는데" [TV스포][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이 호텔 컨시어지 뺨치는 ‘남편’ 안정환의 특급 서비스를 자랑한다. 6월 7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7회에서는 MC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와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호주’ 대표 샘 해밍턴, ‘이탈리아’ 대표 크리스티나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캐나다 김예원X맥스 가족, 베트남 이헌기X릴리 부부, 이탈리아 성덕X줄리아 가족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이색적인 근무지를 소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중, 캐나다 패밀리 김예원은 두 아들과 함께 남편 맥스가 컨시어지로 근무하는 퀘벡주의 최고급 호텔을 방문해 눈길을 끈다. 무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맥스는 컨시어지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클레도어’이기도 해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때, 이혜원은 멕시코 칸쿤의 한 호텔에서 받았던 ‘언패킹’(짐풀기 및 정리) 컨시어지 서비스를 언급하면서, 세심한 케어에 감동받았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원래 집에서는 남편이 다 해주는데...”라고 안정환을 소환한다. 이에 안정환은 “저희 집에 서비스 신청 카드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유세윤과 송진우는 ‘안칸쿤’, ‘안시어지’라는 애칭을 즉석에서 선사한다. 안정환은 “결혼 생활 내내 아내를 위해 동분서주했다”면서, “그런데 팁은 절대 안 나온다”라고 슬쩍 불만을 제기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혜원은 곧장 “(당신과) 살아주잖아요~”라고 받아쳐, 대환장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김예원X맥스 가족은 현재 거주 중인 몬트리올의 단독 주택도 공개하는데, 뒷마당에 넓은 수영장이 갖춰져 있어 ‘집캉스’까지 가능하다고 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김예원 가족이 사는 몬트리올 지역의 전원주택 평균 매매가는 8억 5천만원 정도여서, “서울과 비교해도 비싼 편은 아니네”라는 반응이 나온다. 여기에, 베트남 이헌기X릴리 부부도 새로 이사한 집을 선보이는데, 입주민 전용 수영장은 물론, 공동 바비큐장, 사이공 강과 호치민 시내를 품은 리버&시티뷰까지 갖추고 있어 눈호강을 선사한다. 특히 호텔급 시설에도 “월세가 110만 원 정도”라고 설명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혹하게 만든다. ‘안시어지’로 등극한 안정환의 사랑꾼 면모와, 캐나다-베트남-이탈리아 패밀리들의 다양한 러브하우스와 이들이 소개하는 신기한 직업의 세계는 6월 7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7회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북미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 밖으로 잘 안나가는 이유출처 : 여성시대 (본인닉네임).는 국내여행 다니기도 광활함…전부 다 직항기준보스턴 (동부) - 엘에이 (서부)6시간 20분보스턴 (동부) - 시애틀 (서부)6시간 24분 보스턴 (동부) - 마이애미 (동남부)3시간 30분 시카고 (중부) - 애틀란타 (동부)1시간 55분 시애틀 (서부) - 엘에이 (서부)2시간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 …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마치 온 나라가 핑크로 뒤 덮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가 지나간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대한민국의 봄이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한낮 기온이 25℃를 훌쩍 넘기기까지 한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 등쌀에 짧은 봄은 더 짧아지는 듯 하다. 봄이 가는 게 아쉬워서일까. 더운 여름이 오는 […]
한국은행 금고로 들어갔더니 이런 공간 나왔습니다” (+영상)원도심 중구에 자리 잡고 있는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는데요.부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으로 현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지하 1층은 금고 미술관, 1층은 카페와 편의시설, 2~4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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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간 투어비스 10월호]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든 단풍국! 캐나다 '퀘벡' 여행 A to Z :: 단풍명소, 먹거리, 항공권, 호텔 정보안녕하세요. 투어비스입니다! 투어비스가 추천하는 월간 여행지, 2023 월간 투어비스 10월호의 도시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단풍의 나라, 캐나다에서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2023년 10월 추천 여행지 퀘벡 (Quebec City) 우리게에는 드라마 <도
이름 바꿔 아마리그 뛴 프로선수 퇴출…"경기력 유지하려고"밀예비치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어엿한 프로 축구 선수가 이름까지 바꿔가며 아마추어 리그에서 뛰고, 그라운드에서 주먹질까지 했다가 퇴출당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는 CF몬트리올 소속의 미드필더 마트코
선수 뛰려고 이혼까지 한 브래디…복귀 1년 만에 또 은퇴 선언(종합)슈퍼볼 7회 우승·5회 MVP 등 숱한 기록 남겨 작년 은퇴 번복한 전력 때문에 냉소적인 반응도 MLB 드래프트 경력도…"마지막 몬트리올 지명 선수 떠났다" 2021년 슈퍼볼에서 우승하고 기뻐했던 톰 브래디(왼쪽)-지젤 번천 커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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