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시특집] 명지대, 총 896명 선발…"모집단위 광역화"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명지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896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26일 명지대에 따르면, 학사 구조 개편으로 인한 단과대학 및 학부, 전공의 신설 및 변경, 폐지로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특히 수능(일반전형)에서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자율전공학부 인문 140명, 자연 68명으로 총 208명을 선발한다. 또 단과대학 광역모집으로 569명을 모집한다. 수능(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 가·나·다군에서 모집하며, 자율전공학부(인문)는 가군에서 자율전공학부(자연)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영대학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경영대학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이다.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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