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인증샷'…15만 女인플루언서 결국 익사했다10대 소녀가 폭포 꼭대기에서 인증샷을 찍다가 떨어져 사망했다.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에사 나이(14)는 지난 22일 미얀마 남동부의 한 폭포를 찾았다.모에사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활동하던 인플루언서로,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그는 폭포 위에 서서 자연을 배경 삼아 인증 사진을 찍고 이를 공유하려고 했다. 하지만 젖어있던 돌 위에서 발이 그만 미끄러졌고, 급류에 휩쓸렸다. 떠내려가던 모에사는 거대한 바위 두 개 사이에 몸이 끼고 말았다.모에사는 바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탈출할 수 없었…
필모에 넣어야할거 같은 런닝맨 변우석출처 :더쿠청순미남 실존.. 얼굴이 넘 고트함
세계 제1부자 기다린 총수들...국내 제1부자는 해외로[오동희의 재계총총]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재계 '총'수들의 한주의 현장 활동을 '총'정리하고, 그들의 행보('총총'걸음)에 담긴 의미를 해석해 한국 기업들이 나아갈 길을 점검하는 코너입니다.이번 주는 유통업계 총수들이 바쁜 한주였다.전세계 최고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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