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바캉스] 몽골서 유목민 체험할까, 호주서 코알라 만날까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여름 휴가 추천 여행지인 몽골, 호주, 중남미와 관련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교원투어는 최근 MZ세대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각 연령층에 맞춘 몽골 패키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자연스럽게 몽골 4일'이다.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의 불편한 점을 보완한 현대식 게르에서 머문다. 테를지 트래킹, 승마, 몽골 유목민 체험, 별 관측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칭기즈칸 동상과 칭기즈칸 박물관, 몽골 전통민속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몽골 6일'은 6인 이상부터 프라이빗 여행이 가능한 상품이다. 숙소는 내부에 샤워시설과 화장실, 에어컨이 있는 프리미엄 게르다. 울란바토르에서는 5성급인 켐핀스키 호텔 칸 팰리스에서 숙박한다. 몽골 전통음식인 허르헉·샤브샤브도 맛볼 수 있다. 호주도 여름 추천 여행지다. 교원투어는 'NEW HOPE, 시드니 6일'을 진행한다. 상품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만 ’30시간’ 타야 하는데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여행지남미의 대표 여행지 아르헨티나에 가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대장정에 나서야 하는데요.인천에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가기 위해서는 약 30시간 정도 소요됩니다.직항 항공권이 없기 때문에 경유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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