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짜리 '샤넬백', 커피 한잔 값으로 1년간 빌려 쓴다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렌탈 서비스 '트렌비 바이백(Buy Back)'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이 트렌비에서 원하는 상품을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한 뒤 포인트로 돌려받아 원하는 다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유문화
당신을 위한 인기글
세종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세종시 맛집 BEST5
지금 놀러 가면 딱 좋은 야외 바베큐 맛집 BEST5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대비하는 만두전골 맛집 BEST5
목 젖을 강타하는 칼칼함에 반하는 짬뽕 맛집 BEST5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1
“이번에 꼭 가야 돼” 이곳으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매년 몰려가는 이유
차·테크
2
폭염 물러가니 역대급 폭우…전국서 900여명 대피
뉴스
3
페예노르트 이적 후 데뷔전→'0-4' 대패에도...현지 언론은 극찬, "선발로 투입된 이유 알 수 있었다"
스포츠
4
“첫 등판은 C” 2472억원 받는데 공 119개 던지고 피날레 눈 앞…텍사스 유리몸 에이스, 돈 벌기 쉽다
스포츠
5
"스털링, 너는 딱 25분짜리 선수에 불과해!"…전문가의 냉정한 평가, "절대 아스널에서 중요한 역할 맡을 수 없다"
댓글 많은 뉴스